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링크핫 0 118 08.08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빈볼로 퇴장당하는 시애틀 투수 게이브 스파이어
빈볼로 퇴장당하는 시애틀 투수 게이브 스파이어

5일(현지시간) 시애틀 투수 게이브 스파이어가 T-모바일 파크서 열린 타이거스와의 경기 8회말, 퇴장을 당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킨 투수와 감독이 징계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 불펜 투수 게이브 스파이어에게 3경기 출장 금지, 댄 윌슨 감독은 1경기 출장 금지했다.

둘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벌금도 부과했다.

전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8회초 등판한 스파이어는 2사 후 글라이버 토레스에게 155㎞의 강속구를 던져 허벅지를 맞혔다.

앞서 시애틀 선발투수 브라이언 우가 던진 공에도 세 차례나 맞은 디트로이트 선수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그라운드로 뛰쳐나왔다.

양 팀 충돌이 끝난 뒤 심판진은 스파이어의 몸에 맞힌 공이 의도적이었다고 판단해 퇴장 명령을 내렸다.

윌슨 감독은 빈볼 사태를 막지 못한 탓에 퇴장당했다.

당일 경기는 시애틀이 4-2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89 아틀레티코 '새 얼굴' 이강인, 팀 회식 쐈다…한식 대접 축구 08.09 91
69388 "더위 피해 일찍 쳐요"…창원 파크골프장 새벽부터 수백명 긴 줄 골프 08.09 104
69387 MLB 신시내티 에이스 그린, 또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야구 08.09 103
69386 안병훈, LIV 골프 뉴욕 2R 공동 13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 골프 08.09 106
69385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08.09 91
69384 35세 생일에 솔로 홈런…트라우트, MLB 최다 타이 6번째 '자축포' 야구 08.09 119
69383 야구인가 농구인가…덕수고, 봉황대기서 대구북구SC에 42-0 승리 야구 08.09 107
69382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만루서 결승 적시타(종합) 야구 08.09 118
69381 '3개월 만의 연승' 대전 황선홍 "축구는 기세…자신감 갖길" 축구 08.09 88
69380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축구 08.09 76
69379 3개월 만에 돌아온 '특급 마무리' 디아스 또 부진…다저스 7연패 야구 08.09 118
69378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시절 내연 여직원에 특혜 의혹" 축구 08.09 84
69377 삼성도 결단…살아남은 아시아 쿼터 6명, 시즌 완주할까 야구 08.09 86
69376 K리그1 울산, 동해안 더비 2-0 완승…3연승·선두와 승점 7 차이 축구 08.09 64
69375 '김민재 헤더골' 뮌헨, 프리시즌 경기서 애스턴 빌라 2-1 격파 축구 08.09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