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카디네스, 팔꿈치 부상으로 1군 말소

프로야구 키움 카디네스, 팔꿈치 부상으로 1군 말소

링크핫 0 481 2025.06.03 03:22

롯데 나승엽은 타격 재조정 위해 2군행

키움 새 외인타자 루벤 카디네스
키움 새 외인타자 루벤 카디네스

(메사[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새로운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애슬레틱 그라운드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서 1,3루 상황을 가정하여 런다운 플레이를 훈련하고 있다. 2025.2.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부상 때문에 1군에서 말소됐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2일 "카디네스가 오른쪽 팔꿈치 근육(굴곡근)을 잇는 힘줄에 부분 손상이 보인다는 1차 검진 결과를 받았다"면서 "3일 한 차례 추가 진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잠시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고,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 유니폼을 입은 카디네스는 시즌 초반 뜨거운 타격감으로 돌풍을 예고했다.

키움은 카디네스와 야시엘 푸이그 두 명의 외국인 타자로 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듯했다.

그러나 푸이그는 성적 부진으로 먼저 KBO리그를 떠났고, 올 시즌 타율 0.238에 5홈런, 25타점에 그친 카디네스 역시 부상으로 향후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키움은 카디네스와 함께 외야수 임병욱을 1군에서 말소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주전 1루수 나승엽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나승엽은 부쩍 늘어난 장타로 시즌 초반 롯데 타선을 이끌었지만, 최근 10경기 타율 0.152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나승엽의 엔트리 조정은 부상이 아닌 타격 재조정이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 도중 투구에 손을 맞은 NC 다이노스 포수 안중열도 1군에서 빠졌고, SSG 랜더스 포수 신범수도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t wiz는 내야수 문상철과 투수 조이현, 지난 1일 은퇴식을 위해 특별 엔트리에 승선했던 박경수 코치를 1군에서 말소했고, 삼성은 내야수 차승준을 2군으로 보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300 두산, 홈런 3개로 롯데에 5-2 승리…조성환 감독대행 2연승(종합) 야구 2025.06.07 479
57299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5.06.07 469
57298 김영권 "클럽월드컵, 월드컵만큼 큰 대회…K리그 저력 알리겠다" 축구 2025.06.07 552
57297 '월드컵 본선 모드' 홍명보 "앞으로 경쟁력 있는 '젊은피' 기용" 축구 2025.06.07 514
57296 이예원,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R 공동 선두(종합) 골프 2025.06.07 446
57295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3-2 한화 야구 2025.06.07 482
57294 김하성, 트리플A 경기서 유격수로 출전…2루타도 기록 야구 2025.06.07 491
57293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귀국(종합) 축구 2025.06.07 514
5729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07 501
57291 李대통령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국민께 큰 위로 되길" 축구 2025.06.07 503
57290 구창모, 11일 롯데 2군전 출격…상무 전역 앞두고 마지막 등판 야구 2025.06.07 490
57289 NBA 인디애나, OKC에 챔프전 기선제압…0.3초 전 대역전승 농구&배구 2025.06.07 494
57288 대표팀 줄부상에 홀로 남은 허수봉 "좀 더 힘내겠다" 농구&배구 2025.06.07 484
57287 프로농구 FA 이종현, 정관장과 1년 재계약 '보수 총액 1억원' 농구&배구 2025.06.07 473
57286 프로야구 NC, 5월 구단 MVP에 류진욱·천재환 야구 2025.06.07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