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창단멤버 김성욱, SSG행…4R 지명권+5천만원에 트레이드

NC 창단멤버 김성욱, SSG행…4R 지명권+5천만원에 트레이드

링크핫 0 504 2025.06.08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NC에서 SSG로 트레이드된 김성욱
NC에서 SSG로 트레이드된 김성욱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SSG 랜더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4회 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NC 7번 김성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던 외야수 김성욱(32)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SSG 구단은 7일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천만원을 NC에 내주는 조건으로 김성욱을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다.

NC 구단의 창단 멤버인 김성욱은 KBO리그 통산 9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7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 시즌 10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외야의 한 자리를 맡았다.

그는 수비 범위가 넓고 강한 어깨를 자랑한다. 지난 시즌엔 17개 홈런을 때릴 만큼 장타력도 우수하다.

다만 올 시즌엔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9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077로 부진했다.

SSG는 김성욱이 부상에서 회복하면 외야 한 자리를 꿰찰 수 있다고 판단한다.

SSG 구단은 "김성욱은 빠른 주력과 강한 송구력으로 코너 외야는 물론 중견수 수비도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팀의 외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성욱은 7일 오후 SSG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NC 임선남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팀의 중장기적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신인 지명권을 통해 유망한 선수를 확보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828 '득점만큼 기부' K리그1 포항, 희망나눔 쌀 전달 축구 2025.06.26 563
57827 72번째 홀에서 희비 엇갈린 PGA 대회, 시청률은 '대박' 골프 2025.06.26 485
57826 K리그1 서울, 기성용과 결별 발표…"인연 잠시 멈추기로" 축구 2025.06.26 525
57825 95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125야드 거리서 샷 이글 골프 2025.06.25 466
57824 아람코 코리아, 고척스카이돔에 '다회용기 프로그램' 도입 야구 2025.06.25 548
57823 동아시안컵 축구 티켓 예매 26일 시작…가격 2∼5만원 책정 축구 2025.06.25 568
57822 LPGA 국가대항전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7개국 출전 골프 2025.06.25 460
57821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25 577
57820 '헤이수스 6이닝 무실점 쾌투+안현민 결승타' kt, LG에 5-0 승리(종합) 야구 2025.06.25 587
57819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0 LG 야구 2025.06.25 551
57818 휴식 마친 이예원,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서 시즌 4승 도전 골프 2025.06.25 498
57817 LPGA 첫 우승 목마른 임진희·이소미, 팀 경기에서 활로 모색 골프 2025.06.25 472
57816 K리그1 서울 '레전드' 기성용, 포항으로 전격 이적하나 축구 2025.06.25 626
57815 영국 매체 "토트넘, 위약금 물고 방한 이전 손흥민 매각할 수도" 축구 2025.06.25 584
57814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만장일치로 안산 떠나 부산으로 연고 이전(종합) 농구&배구 2025.06.25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