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차승준·정민성,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

프로야구 삼성 차승준·정민성,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

링크핫 0 591 2025.07.12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차승준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차승준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차승준과 오른손 투수 정민성이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리그에 참가한다.

삼성 구단은 11일 "차승준과 정민성은 16일부터 9월 3일까지 마호닝 밸리 스크래퍼스 소속으로 MLB 드래프트 리그 경기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MLB 드래프트 리그는 MLB가 유망주를 분석하고 발굴하기 위해 2021년에 창설한 대회로 총 6개 팀이 팀당 80경기를 치른다.

MLB는 트랙맨, 랩소도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선수들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관련 자료를 MLB 각 구단 스카우트 팀과 공유한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정민성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정민성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삼성은 지난해에도 우완 투수 김성경과 내야수 이창용에게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 기회를 줬다.

올해엔 차승준, 정민성과 트레이닝 코치, 통역 등 총 5명을 파견한다.

올 시즌 입단한 신인 차승준은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며 "타격과 수비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382 일본과도 비긴 신상우 감독 "노련미+체력으로 끝까지 따라가" 축구 2025.07.14 644
58381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36세 공격수 캐럴, 6부리그 대거넘 입단 축구 2025.07.14 615
58380 여자 U-15 축구대표팀, 친선대회 3전 전승 우승…29득점 1실점 축구 2025.07.14 607
58379 경기력에 투지도 만점…한일전 코트 지배한 '에이스' 이현중 농구&배구 2025.07.14 599
58378 [최종순위]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 2025.07.14 528
58377 여자배구, VNL 프랑스에 완패…1승 11패 강등 위기로 대회 마감 농구&배구 2025.07.14 565
58376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종합) 골프 2025.07.14 501
58375 '일본전 동점골' 19세 정다빈 "아직 언니들에게 배울 게 많아요" 축구 2025.07.14 591
58374 4연전으로 시작하는 KBO리그 후반기…더욱 치열해질 '수 싸움' 야구 2025.07.14 572
58373 중국, 동아시안컵축구 여자부서 대만에 4-2 승리…1승 1무 축구 2025.07.14 604
58372 KLPGA 시즌 2승 방신실 "하반기 메이저 우승이 목표" 골프 2025.07.14 526
58371 인판티노 FIFA 회장 "클럽 월드컵, 가장 성공적인 클럽 대회" 축구 2025.07.14 624
58370 '정다빈 동점골' 한국, 일본과 1-1…동아시안컵 2연속 무승부 축구 2025.07.14 596
58369 한국 여자농구, U-19 월드컵 첫판 미국에 81점 차 대패 농구&배구 2025.07.14 567
58368 한일전 2연승 지휘한 안준호 "굶주린 늑대군단처럼 싸우라 했다" 농구&배구 2025.07.14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