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SOOP, 새 외인 피츠모리스·아시아 쿼터 이즈쉬에 영입

프로배구 SOOP, 새 외인 피츠모리스·아시아 쿼터 이즈쉬에 영입

링크핫 0 67 07.02 03:23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진순기 수석코치·김재훈·함형진 코치도 합류…코치진 구성 완료

프로배구 SOOP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
프로배구 SOOP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

[SOOP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새식구' SOOP이 새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 쿼터, 새 코치진을 영입하며 첫 시즌 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SOOP은 1일 "미국·페루 이중국적의 아포짓 스파이커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를 선발했다"며 "신장 198㎝의 피츠모리스는 이탈리아, 그리스, 스위스 등 유럽 리그와 미국에서 경험을 쌓은 우수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중국 출신 미들블로커 이즈쉬에를 영입했다"며 "192㎝의 장신인 이즈쉬에는 미국과 중국에서 뛰었고, 2022-2023시즌 중국 리그 최우수 미들블로커에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블로킹 및 속공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김세진 SOOP 초대 감독은 "피츠모리스는 높이와 공격력 능력을 갖췄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배구에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SOOP 아시아쿼터 선수 이즈 쉬에
프로배구 SOOP 아시아쿼터 선수 이즈 쉬에

[SOOP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SOOP은 이날 진순기 수석코치, 김재훈 코치, 함형진 코치도 선임했다고 알렸다.

SOOP은 지난 5월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인수 의향을 밝힌 뒤 지난 달 2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신규 회원 가입을 완료했다.

이후 이민원 구단주와 이병호 단장, 김세진 초대 감독을 선임했다.

SOOP은 새 연고지 계약을 마무리하는 대로 첫 팀 훈련을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98 수적 열세 이겨낸 포항 박태하 감독 "준비한 보람이 있네요!" 축구 07.05 120
68397 이정후, 기록원 판정 덕에 번트 안타·무실책…행운의 날 야구 07.05 76
68396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야구 07.05 64
68395 [월드컵 전적] 이집트 1-1 <승부차기 4-2> 호주 축구 07.05 134
68394 미국 독립 250주년 맞아 MLB-NBC 최초로 전 경기 중계 편성 야구 07.05 64
68393 [월드컵] '아리아스 결승포' 콜롬비아, 가나 1-0 제압…16강행 막차 축구 07.05 125
68392 '완델손 2골 1도움' K리그1 포항, 수적 열세에도 안양 3-2 격파 축구 07.05 124
68391 K리그1 돌풍의 강원, 전북 2-1 잡고 3연승…손준석·이유현 골맛(종합) 축구 07.05 128
68390 프로야구 2위 삼성, SSG 완파…1위 LG와 1.5경기 차(종합) 야구 07.04 70
68389 [월드컵] 조타 1주기에 16강 오른 포르투갈…호날두 "믿을 수 없는 우연" 축구 07.04 138
68388 '탄원서 제출' 배재고 동창회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야구 07.04 73
68387 축구협회 전강위, 대표팀 감독 선임 첫 회의…"안정 최우선" 축구 07.04 136
68386 [영상] 16강 열광한 멕시코 아수라장…100만 넘는 인파에 4명 사망 축구 07.04 138
68385 [쇼츠] "밀지 마세요" 140만명 통제 불능…승리 축제가 한순간에 참사로 축구 07.04 140
68384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07.04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