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창단멤버 김성욱, SSG행…4R 지명권+5천만원에 트레이드

NC 창단멤버 김성욱, SSG행…4R 지명권+5천만원에 트레이드

링크핫 0 472 2025.06.08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NC에서 SSG로 트레이드된 김성욱
NC에서 SSG로 트레이드된 김성욱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SSG 랜더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4회 말 1사 주자가 없는 상황 NC 7번 김성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던 외야수 김성욱(32)이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SSG 구단은 7일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5천만원을 NC에 내주는 조건으로 김성욱을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다.

NC 구단의 창단 멤버인 김성욱은 KBO리그 통산 9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7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 시즌 10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외야의 한 자리를 맡았다.

그는 수비 범위가 넓고 강한 어깨를 자랑한다. 지난 시즌엔 17개 홈런을 때릴 만큼 장타력도 우수하다.

다만 올 시즌엔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9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077로 부진했다.

SSG는 김성욱이 부상에서 회복하면 외야 한 자리를 꿰찰 수 있다고 판단한다.

SSG 구단은 "김성욱은 빠른 주력과 강한 송구력으로 코너 외야는 물론 중견수 수비도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팀의 외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성욱은 7일 오후 SSG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NC 임선남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팀의 중장기적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신인 지명권을 통해 유망한 선수를 확보할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680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21 509
57679 유해란·이소미,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3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5.06.21 498
57678 삼성 포수 강민호, 이례적으로 1루심과 언쟁한 이유는 야구 2025.06.21 500
57677 K리그1 대구, 브라질 출신 24세 윙어 지오바니 영입 축구 2025.06.21 468
57676 '킥 체인지업' 장착한 SSG 앤더슨, 한화 폰세와 최고 투수 경쟁 야구 2025.06.20 535
57675 내셔널 골프 타이틀 8개 수집한 매킬로이 "여행이 좋아서" 골프 2025.06.20 475
57674 옥태훈, KPGA 선수권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골프 2025.06.20 505
57673 맨유, 입장권 가격 등급제 시행…손흥민 보려면 '최대 18만원' 축구 2025.06.20 569
57672 대역전승으로 '파죽지세'…K리그1 전북, 5년 만의 5연승 도전 축구 2025.06.20 577
57671 우승 기운 전달…프로농구 LG 선수·감독, 20일 잠실야구장 방문 야구 2025.06.20 506
57670 혼자 골프 배운 신광철, KPGA 챔피언스투어 2승째 골프 2025.06.20 471
57669 창원NC파크 사고조사위, 인명사고 원인 '루버' 안전성 실험한다 야구 2025.06.20 550
57668 축구 전설들 또다시 한자리에…넥슨, 제2회 '아이콘 매치' 서울서 개최 축구 2025.06.20 552
57667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일반 요금제 출시…월 1만6천600원 축구 2025.06.20 503
57666 황의조 '불법촬영 혐의' 2심…피해자측 "공탁했다고 용서 말라" 축구 2025.06.20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