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링크핫 0 145 05.08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7일부터 10일까지 이달의 선수 팬 투표

왼쪽부터 김대원, 말컹, 세레스틴, 이호재.
왼쪽부터 김대원, 말컹, 세레스틴, 이호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김대원(강원), 말컹(울산), 세레스틴(제주), 이호재(포항)가 2026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김대원, 말컹, 세레스틴, 이호재가 2026시즌 4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선정됐다"면서 "오늘부터 10일까지 수상자를 가리는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선수상'은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연맹 기술연구그룹(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추린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스포츠 FC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진행하고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4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6∼10라운드 경기와 4월 15에 열린 울산 HD-FC서울의 2라운드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강원 김대원은 4월 한 달간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울산 말컹은 8라운드 광주FC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5경기에서 4골(1도움)을 몰아넣었다.

제주 세레스틴은 4경기에 출전해 수비수임에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수에 걸쳐 활약했다.

포항 이호재는 5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는 빼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을 준다.

올 시즌 2∼3월 이달의 선수상은 무고사(인천)가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07 최준용 조기 퇴장 악재마저 버틴 KCC…6위 최초 우승에 '-1승' 농구&배구 05.10 107
66806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5.10 105
66805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5.10 131
66804 사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챔프전…2년 만에 관중 1만명 넘겨(종합) 농구&배구 05.10 115
66803 커리어 첫 우승 '-1승' 허훈 "챔프전 MVP, 모두 자격 있다" 농구&배구 05.10 110
66802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5.10 130
66801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5.10 123
66800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5.10 126
66799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5.10 110
66798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05.10 114
66797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종합) 야구 05.10 118
66796 송영한,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R 공동 24위…함정우 33위 골프 05.10 103
66795 '韓문화유산의 날' 맞은 이정후 "홈런 친 작년처럼 좋은일 있길" 야구 05.10 117
66794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05.10 120
66793 김민재 동료 데이비스, 햄스트링 부상…월드컵 앞둔 캐나다 비상 축구 05.10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