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도 후끈 달아오른 KBO리그…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장마철에도 후끈 달아오른 KBO리그…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링크핫 0 25 07.20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매진된 잠실구장
매진된 잠실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가 장마에도 아랑곳없이 흥행 열풍을 이어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전국 5개 구장 경기에 9만5천487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800만7천967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44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종전 최소 기록인 지난해 465경기를 22경기나 앞당겼다.

앞서 전반기 관중 763만3천7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올 시즌 프로야구는 후반기에도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지난해 수립해 역대 최다 관중 1천231만2천519명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재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8천77명으로 지난해보다 8%가량 증가했다.

구단별 관중 현황
구단별 관중 현황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단별로는 LG 트윈스가 109만6천881명으로 최대 관중을 기록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104만8천271명으로 뒤를 쫓고 있다.

관중 증가율은 NC 다이노스가 25%로 가장 높고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도 16%나 늘었다.

매진 행렬도 지속되면서 입장권 구입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올 시즌 총 443경기 중 54%에 달하는 241경기가 매진됐다.

구단별로는 LG와 한화 이글스, 삼성이 나란히 36회 매진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리그 평균 좌석 점유율은 무려 87.4%다.

구단별 점유율에서는 삼성이 99.2%로 1위에 올랐고, LG와 한화가 98.3%로 공동 2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851 MLB·NPB 모두 지명받은 '오타니 후배' 사사키, 마이애미행 야구 07.21 14
68850 산리오캐릭터즈와 만났다…2026 팀 K리그 유니폼 공개 축구 07.21 23
68849 [월드컵결산] ④야말·쿠바르시·만잠비·부아디…북중미 수놓은 샛별들 축구 07.21 21
68848 노승열,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48위…마지막 날 7언더파 골프 07.21 13
68847 배재고 징계, 출전정지 6개월서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야구 07.21 15
68846 [PGA 최종순위]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골프 07.21 15
68845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확대 본격화…박지성 "최소 수천 명 이상" 축구 07.21 20
68844 프로야구 삼성, '부상' 후라도 임시 대체 외국인 투수 보스 영입 야구 07.21 16
68843 22초 만에 우승 퍼트…폭스, 망설임 없는 속사포로 디오픈 제패 골프 07.21 16
68842 김시우, '한국 선수 최초' PGA 투어 한 시즌 10번째 톱10 골프 07.21 19
68841 대한체육회 공정위, 배재고 징계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종합) 야구 07.21 14
68840 [프로야구전망대] '무딘 창' LG와 '깨진 방패' NC·한화…위기의 팀들이 맞붙는다 야구 07.21 15
68839 [월드컵결산] ①돌풍의 노르웨이·이변의 카보베르데…아시아는 쇠퇴 축구 07.21 18
68838 프로야구 한화, 좌완 투수 짐머맨 영입…총액 44만 달러 야구 07.21 6
68837 [월드컵] 패스 790개…공격포인트 없이 중원 지배한 로드리 '골든볼' 수상 축구 07.2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