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R 81위 부진

노승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3R 81위 부진

링크핫 0 46 07.20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프로골퍼 노승열
프로골퍼 노승열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컷 통과한 선수 중 최하위로 밀렸다.

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1개를 합해 2오버파 74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81위에 머물렀다.

PGA 2부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PGA 투어 대회에 3차례 출전해 한 차례만 컷 통과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두 번째 컷 통과를 기록했으나 우승권과는 멀어졌다.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는 토드 클레멘츠(잉글랜드)는 이날 5타를 줄이면서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아직 PGA 투어에서 한 번도 톱10 성적을 낸 적이 없는 벤 제임스(미국)는 16언더파 200타로 클레멘츠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 생애 첫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프랑스 교포 고정원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35위, 재미 교포 김찬과 디펜딩 챔피언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는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28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8.07 15
69327 연 예산만 1천500억인데…'존재 이유' 묻게 된 K리그 시민구단 축구 08.07 12
69326 김대원·마테우스·완델손·정승원, K리그 7월의 선수 후보 축구 08.07 10
69325 축구협회, 15년 전 외국인 심판에 성 접대…월드컵 예선도 포함 축구 08.07 11
69324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 야구 08.07 10
69323 두산 떠난 카메론, 미국 트리플A선 타율 0.407 '불방망이' 야구 08.07 6
69322 KBL, 14일부터 제천서 유스 클럽 농구대회 개최 농구&배구 08.07 12
69321 폭염에 멈춘 프로야구…코로나19 이후 역대 두 번째 중단 야구 08.07 6
69320 MLB·NPB는 구단이 경기 전 취소 결정…우리는 KBO에 의존 야구 08.07 5
69319 하우 떠난 EPL 뉴캐슬, 38세 야이슬레 감독 선임 발표 축구 08.07 6
69318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구협회 11시간 압수수색(종합2보) 축구 08.07 13
69317 에잇세컨즈,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 컬렉션…'무한 우승' 기원 야구 08.07 9
69316 만루 위기 막은 NC 김한별, 월간 캡스플레이 첫 2연속 수상 야구 08.07 5
69315 K리그1 강원 '고교 2관왕' 미드필더 김슬기 영입 축구 08.07 7
69314 삼성생명, WKBL 퓨처스리그서 아란마레에 패해 준우승 농구&배구 08.0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