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자존심 회복할까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자존심 회복할까

링크핫 0 16 07.15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배상문
배상문

[K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디오픈이 열리는 동안,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이 펼쳐진다.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같은 기간 편성된 대회다.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이 걸린 만큼, PGA 투어 잔류를 노리는 중하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과 배상문이 출전한다.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올 시즌 네 번째로 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그는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18위로 선전했으나 이후 PGA 투어 2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두고 국내로 돌아온 배상문은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배상문이 PGA 투어에 출전하는 건 지난해 4월 김시우와 함께 2인 1조 팀 경기인 취리히 클래식에 나선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PGA 투어에서 컷 통과한 건 2024년 9월 프로코어 챔피언십이 마지막이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디오픈에 출전하는 만큼, 이번 대회 출전자 면면은 상대적으로 화려하지 않다.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87위인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다.

그는 13일에 끝난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에서 스티븐 피스크와 3차 연장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왼손잡이 개릭 히고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708 [월드컵] 어슬렁거리면서도 지배하는 메시…이동 거리 47%를 걸어 다녔다 축구 07.16 5
68707 프로야구 전반기 TV 시청률도 11% 상승…KIA·한화전 톱10 절반 야구 07.16 4
68706 'MLB 드래프트 1순위' 칠로스키, 계약금 154억원 신기록 야구 07.16 10
68705 축구스타 홀란 착용 머리끈 '끄네끼'…알고 보니 춘천기업 제품 축구 07.16 6
68704 "부산 북항에 돔구장 유치하자"…동구청 TF 구성 야구 07.16 7
68703 '낚시꾼 스윙' 최호성, KPGA 시니어오픈 우승…개인 통산 10승 골프 07.16 8
68702 '방출 위기' 놓였던 한국계 빅리거 존스, 보스턴 이적 야구 07.16 8
68701 정관장, 스포츠단 단장에 함창식 해외사업실장 선임 농구&배구 07.16 14
68700 역대 미국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경매서 45억원에 낙찰 야구 07.16 9
68699 디오픈 골프대회, 총상금 1천750만 달러·우승 상금 320만 달러 골프 07.16 5
68698 프로배구 A 구단 전 코치, 부적절한 행위 의혹…자진 사퇴 농구&배구 07.16 9
68697 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25곳 하계 휴장…102개사 정상 운영 골프 07.16 6
68696 '이닝이터' 후라도 없는 최다 투구이닝 경쟁 새 국면으로 야구 07.16 6
68695 이정효의 수원, 3부 부산교통에 충격패…코리아컵 2R 조기 탈락 축구 07.16 9
68694 '시즌 첫 골이 결승골' 안양 권경원, K리그1 17라운드 MVP 축구 07.1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