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리는 프로의 꿈…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26일 개막

다시 살리는 프로의 꿈…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26일 개막

링크핫 0 12 06.27 03:21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는 '2026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독립야구팀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프로 무대를 향한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등록 팀 가운데 올해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 2라운드 종료 기준 상위 8개 팀(가평 웨일스·고양 PIC·성남 맥파이스·수원 파인이그스·안산 웨이브스·연천 미라클·포천 몬스터·화성 코리요)이 출전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총 193명이다.

이 중에는 강현구(성남·전 두산 베어스), 공민규(포천·전 삼성 라이온즈), 유상빈(연천·전 한화 이글스) 등 KBO리그 출신 선수 42명이 포함됐다.

우승팀은 트로피와 2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받으며, 준우승팀(1천만원 상당)과 공동 3위 팀(각 500만원 상당)에도 야구용품이 지급된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우수 투수 등 개인상 수상자에게도 부상이 돌아간다.

27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준결승전, 29일 오후 6시에 막을 올리는 결승전은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나우,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 일정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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