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하위 대구, 제주서 공격수 김주공 영입

K리그1 최하위 대구, 제주서 공격수 김주공 영입

링크핫 0 398 2025.06.10 03: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대구FC로 이적한 공격수 김주공.
대구FC로 이적한 공격수 김주공.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대구FC가 새 공격수 김주공(29)과 함께 반등을 노린다.

대구는 9일 "제주 SK에서 김주공을 영입해 공격력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고 밝혔다.

김주공은 등번호 77을 달고 뛴다.

측면은 물론 중앙까지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 김주공은 2019년 당시 K리그2 소속이던 광주FC에서 프로에 데뷔해 팀의 승격에 기여했다.

2022년 제주로 이적한 뒤 이번 시즌 7경기를 포함한 리그 7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급 자원으로 활약했다.

김주공은 1, 2부를 통틀어 K리그 통산 145경기에서 21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대구 구단은 김주공에 대해 "날카로운 침투, 저돌적인 드리블,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성실한 수비 가담까지 겸비해 팀플레이에 활기를 불어넣는 유형"이라고 소개하고는 "김주공의 합류를 통해 정체된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고, 득점력 개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387 WKBL 퓨처스리그에 해외팀도 출전…7월 부산서 개최 농구&배구 2025.06.10 458
57386 '5·6월 타율 0.336' 키움 송성문 "부진에서 벗어나는 과정" 야구 2025.06.10 477
57385 LG 오지환, 부진 끝에 2군행…삼성 임창민도 엔트리 말소 야구 2025.06.10 482
57384 안병훈, PGA 캐나다 오픈 공동 6위…폭스, 4차 연장서 우승(종합) 골프 2025.06.10 444
57383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 황동일 코치 영입 농구&배구 2025.06.10 566
57382 프로농구 DB, NBA 출신 빅맨 엘렌슨 영입…G리그 평균 21.6점 농구&배구 2025.06.10 571
57381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연고지 이전 추진…'지역균형 위해' 농구&배구 2025.06.10 586
57380 '불혹의 강타자' KIA 최형우, KBO 5월 MVP…최다·최고령 수상 야구 2025.06.10 476
57379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10 495
57378 28년 전 새역사 쓴 'EPL 최초 흑인 심판' 레니, 65세로 별세 축구 2025.06.10 451
57377 '스포츠 DNA' 타고 난 폭스, 한 달 동안 PGA 투어 2승 골프 2025.06.10 404
57376 프로농구 FA 시장 마감…김시래·김현민·김동량 등 15명 은퇴 농구&배구 2025.06.10 483
57375 직구 EPL 유니폼 등 4천만원 상당 재판매 대학생…세관에 덜미 축구 2025.06.10 396
57374 한화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 야구 2025.06.10 447
열람중 K리그1 최하위 대구, 제주서 공격수 김주공 영입 축구 2025.06.10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