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신시내티, 615억원에 영입한 내야수 캔덜라리오 방출

MLB 신시내티, 615억원에 영입한 내야수 캔덜라리오 방출

링크핫 0 515 2025.06.25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이머 캔덜라리오
제이머 캔덜라리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전반기도 끝나기 전에 주전 내야수를 방출했다.

신시내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인 제이머 캔덜라리오(31)를 방출 대기(DFA)했다고 발표했다.

신시내티는 2023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인 캔덜라리오와 4천500만달러(약 615억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캔덜라리오는 신시내티의 기대에 못 미쳤다.

그는 지난 시즌 1루와 3루, 지명타자로 112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0.225, 20홈런, 5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08에 그쳤다.

시즌 막판에는 발가락 부상으로 6주간 결장하기도 했다.

캔덜라리오는 올 시즌 더욱 부진했다.

초반 22경기에서 타율 0.113, 2홈런, 10타점, OPS 0.411을 기록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그는 최근 트리플A 15경기에서 타율 0.211을 찍은 뒤 23일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곧바로 방출됐다.

신시내티는 계약 기간 중반에 캔덜라리오를 내보내면서 남은 연봉 2천250만달러(약 307억원)를 추후 지불해야 한다.

이 액수는 신시내티가 방출 선수에게 지급하는 연봉 중 가장 큰돈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965 박찬숙 감독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실업연맹전 2연패 농구&배구 2025.06.30 544
57964 [프로야구 창원전적] 두산 7-3 NC 야구 2025.06.30 563
57963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4-1 포항 축구 2025.06.30 543
57962 삼성 오승환, 최고령 승리·홀드 눈앞…3개 부문 기록 세우나 야구 2025.06.30 583
57961 [KPGA 최종순위] 군산CC 오픈 골프 2025.06.30 506
57960 윤이나 "롤 모델 박성현과 함께해 영광…팀 이름은 '2달러'"(종합) 골프 2025.06.30 472
57959 윤이나 "롤 모델 박성현과 함께해 영광…팀 이름은 '2달러'" 골프 2025.06.30 483
57958 린가드가 본 기성용 이적 "프로 선수로서 결정할 순간 온 것" 축구 2025.06.30 487
57957 '뜨거운' KIA, LG에 10점 차 대승…6월 15승 7패 월간 승률 1위(종합) 야구 2025.06.30 563
57956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5.06.30 529
57955 '수익금 반영' 군산CC 오픈, 총상금 10억원 돌파…10억484만원 골프 2025.06.30 482
57954 버디 25개 투하한 고지우 "내 강점만 생각…2년 전 기억 떠올려" 골프 2025.06.30 467
57953 [프로축구 중간순위] 29일 축구 2025.06.30 505
57952 [KLPGA 최종순위] 맥콜·모나 용평 오픈 골프 2025.06.30 490
57951 김혜성, 캔자스시티전 3타수 2안타 도루 1개…타율 0.383(종합) 야구 2025.06.30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