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강타자 스탠턴, 시즌 첫 경기서 멀티히트

MLB 양키스 강타자 스탠턴, 시즌 첫 경기서 멀티히트

링크핫 0 519 2025.06.18 03:20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장칼로 스탠턴
장칼로 스탠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장칼로 스탠턴이 부상 복귀전에서 멀티 히트를 날렸다.

스탠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스프링캠프 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스탠턴은 오랜 기간 재활하면서 정규리그 70경기에 결장했다.

스탠턴은 1회말 2사 2, 3루에서 홈팬들의 기립 박수 속에 첫 타석에 나섰으나 3루수 땅볼에 그쳤다.

4회에는 좌전 안타를 날려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6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한 스탠턴은 0-0인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

그러나 점수를 뽑지 못한 양키스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0-1로 패했다.

스탠턴은 지난해에도 부상에 시달리며 1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3, 27홈런, 72타점에 그쳤다.

하지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등 가을 야구 14경기에서 타율 0.273, 7홈런, 16타점으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684 EPL 맨시티 '킥오프 지연' 반복으로 제재금 20억원 축구 2025.06.21 475
57683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2025.06.21 494
57682 패션모델 같았던 김나영, 체중 불리고 KLPGA 첫 우승 기회(종합2보) 골프 2025.06.21 453
57681 K리그1 대전, 측면 멀티플레이어 김진야 영입…"우승 도울 것" 축구 2025.06.21 463
57680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21 489
57679 유해란·이소미,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3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5.06.21 477
57678 삼성 포수 강민호, 이례적으로 1루심과 언쟁한 이유는 야구 2025.06.21 486
57677 K리그1 대구, 브라질 출신 24세 윙어 지오바니 영입 축구 2025.06.21 446
57676 '킥 체인지업' 장착한 SSG 앤더슨, 한화 폰세와 최고 투수 경쟁 야구 2025.06.20 518
57675 내셔널 골프 타이틀 8개 수집한 매킬로이 "여행이 좋아서" 골프 2025.06.20 462
57674 옥태훈, KPGA 선수권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골프 2025.06.20 488
57673 맨유, 입장권 가격 등급제 시행…손흥민 보려면 '최대 18만원' 축구 2025.06.20 550
57672 대역전승으로 '파죽지세'…K리그1 전북, 5년 만의 5연승 도전 축구 2025.06.20 557
57671 우승 기운 전달…프로농구 LG 선수·감독, 20일 잠실야구장 방문 야구 2025.06.20 490
57670 혼자 골프 배운 신광철, KPGA 챔피언스투어 2승째 골프 2025.06.20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