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KLPGA 드림투어 시즌 4승…내년 KLPGA 특급신인 예약

김민솔, KLPGA 드림투어 시즌 4승…내년 KLPGA 특급신인 예약

링크핫 0 541 2025.07.24 03:20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민솔의 아이언 샷.
김민솔의 아이언 샷.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민솔이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특급 신인 등장을 일찌감치 알렸다.

김민솔은 2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부투어인 드림투어 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 11경기를 뛴 김민솔은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3승을 올린 황유나를 제치고 다승 선두로 올라섰다.

황유나를 상금랭킹 2위로 밀어내고 상금랭킹 1위(5천204만원)에 오른 김민솔은 시즌 상금랭킹 20위까지 주는 내년 KLPGA투어 시드를 사실상 굳혔다.

김민솔은 드림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 경신도 바라보게 됐다.

2015년 시즌 김아림과 박지연이 세운 드림투어 최다승(4승) 타이기록을 세운 김민솔은 앞으로 남은 8개 대회에서 한 번 더 우승하면 신기록의 주인이 된다.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하다 지난해 하반기 프로로 전향한 김민솔은 올해 드림투어를 통해 KLPGA투어 입성을 노리고 있다.

김민솔은 "날씨도 좋았고 컨디션도 좋아 기대했는데, 흐름이 잘 이어져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 샷과 퍼트 모두 잘 됐던 날이었고, 우승을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껴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기본적인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동했는데, 최근에는 스윙 자세에 초점을 맞춰 연습했던 것이 주효했다. 아침마다 숙소에서 몸을 충분히 풀고 나오는 루틴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슬기가 1타 차 2위에 올랐고 황보민이 10언더파 134타로 3위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08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07 789
59081 손흥민, LAFC 이적 확정…7일 오전 입단 발표 생중계(종합) 축구 2025.08.07 656
59080 한국 남자농구, 아시아컵 첫 경기서 호주에 36점 차 완패 농구&배구 2025.08.07 578
59079 류지현 WBC 대표팀 감독, '대만 전력 분석' 위해 미국 출국 야구 2025.08.07 618
59078 위기의 울산, 신태용 데뷔전서 무승 탈출할까…9일 제주와 격돌 축구 2025.08.07 649
59077 스타들의 종착지 MLS…'손흥민 vs 메시' 대결 볼 수 있을까 축구 2025.08.07 639
59076 한국 남자농구, 아시아컵 첫 경기서 호주에 36점 차 완패(종합) 농구&배구 2025.08.07 561
59075 K리그1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 체제 유지…"팀 수습 먼저" 축구 2025.08.07 637
59074 5강 다툼 KIA, 한여름 원정 12연전 시작…NC는 8월 홈 12연전 야구 2025.08.07 607
59073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9-5 NC 야구 2025.08.07 602
59072 손흥민, LAFC 이적 확정…구단 "중대 발표 위한 기자회견" 축구 2025.08.07 633
59071 K리그1 광주, 아이슬란드 '국대 출신' 공격수 프리드욘슨 영입 축구 2025.08.07 648
59070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5.08.07 592
59069 올해 첫 KLPGA 출전 윤이나 "국내무대 설렌다…우승 경쟁 목표" 골프 2025.08.07 603
59068 폰세, 개막 후 최다 14연승 타이…한화, 하루 만에 1위 탈환(종합) 야구 2025.08.07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