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댈러스 1R서 공동 26위…니만은 퀸튜플 보기

장유빈, LIV 골프 댈러스 1R서 공동 26위…니만은 퀸튜플 보기

링크핫 0 478 2025.06.29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그린 살피는 장유빈
그린 살피는 장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장유빈이 LIV 골프 댈러스(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마리도 골프클럽(파72·7천533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9번째 LIV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합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

14번 홀(파3)에서 시작한 장유빈은 18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으나 1번 홀(파4)과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는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만회하는 듯했으나 9번 홀(파4)과 10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해 타수가 늘어났다.

장유빈은 앞서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밖의 성적을 냈고, 최고 순위는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다.

5언더파 67타를 적어낸 패트릭 리드(미국)와 해럴드 바너 3세(미국)는 공동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LIV 골프에서만 4승을 쓸어 담은 호아킨 니만(칠레)은 6오버파 78타 공동 48위로 부진했다.

6번 홀(파4)에서 시작한 니만은 두 번째 홀인 7번 홀(파5)에서 호수에 공을 3번이나 빠뜨리는 불운 속에 정규타수보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 보기(quintuple bogey)를 기록했다.

교포 선수인 케빈 나(미국)와 대니 리(뉴질랜드)는 장유빈과 같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26위에 올랐고 앤서니 김(미국)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33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538 호이,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골프 2025.07.20 491
58537 [프로축구 포항전적] 전북 3-2 포항 축구 2025.07.20 510
58536 콜로라도 마이너리거 베라스, 금지 약물 복용…56경기 출장 정지 야구 2025.07.20 507
58535 강우콜드 승리에도 웃지 않은 노시환 "비 피해 가슴 아파" 야구 2025.07.20 521
58534 임성재, 디오픈 2R 공동 34위…한국 선수 유일하게 생존 골프 2025.07.20 491
58533 빈집털이 당한 MLB 마르테, 충격으로 휴식…제한 선수 명단 등재 야구 2025.07.20 512
58532 MLB 애리조나 마르테, 올스타전 기간 빈집 털이 피해 야구 2025.07.19 551
58531 프로농구 소노, 나이트 받쳐줄 2번 외국인 선수 존슨 영입 농구&배구 2025.07.19 516
58530 [농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90-71 카타르 농구&배구 2025.07.19 519
58529 '폭격기' 말컹 울산 입단…6년 만에 K리그 돌아왔다 축구 2025.07.19 593
58528 동아시안컵 후원사에 '역사왜곡' 日기업…서경덕 "명백한 잘못" 축구 2025.07.19 581
58527 무시무시해진 KIA 타선…완전체 전력으로 대추격전 야구 2025.07.19 512
58526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19 522
58525 6시간 걸린 디오픈 1R…느린 경기 진행에 지친 선수들 골프 2025.07.19 487
58524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2025.07.19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