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6일 횡성서 '2025 미래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 개최

KBO, 26일 횡성서 '2025 미래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 개최

링크핫 0 594 2025.06.26 03:22
지난해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
지난해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5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각 조 1위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KBO는 예비 초등교사인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티볼을 활용한 체육 수업 및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유소년 야구 저변을 넓히고, 야구 꿈나무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KBO 재능기부위원 장종훈 위원이 타격 부문, 강인권 위원이 캐치볼 부문 클리닉을 맡아 참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야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와 함께 각 학교의 남녀 학생 1명이 타격한 비거리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홈런왕 페스티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회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에는 상금 70만원이 수여되며, 공동 3위 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또한 최우수선수상(MVP)과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만원을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085 선수도, 실력도 그대로인데…무엇이 그들을 야구장으로 이끄나 야구 2025.07.04 521
58084 삼성 이재현은 만루포 직감했을까…"잠실서 쳐본 적이 없어서…" 야구 2025.07.04 536
58083 조선대·광주여대, 현대캐피탈배 대학배구 남녀부 우승 농구&배구 2025.07.04 564
58082 홍명보호 동아시안컵서 K리거 옥석가리기…여자는 세대교체 주력 축구 2025.07.04 525
58081 북중미월드컵 1년 앞…옥석 가리는 홍명보 "전쟁에 들어섰다" 축구 2025.07.04 509
58080 2011년생 아마추어 안윤주, 280야드 '펑펑'…롯데오픈 첫날 12위 골프 2025.07.04 500
58079 마다솜, KLPGA 투어 롯데오픈 첫날 단독 선두…노승희 등 2위 골프 2025.07.04 488
58078 여자배구 정관장, 실업팀-프로 유망주 챔프전서 흥국생명 제압 농구&배구 2025.07.04 581
58077 김효주 "후원사 대회 우승 기대…다음 주 메이저도 죽기 살기로" 골프 2025.07.04 484
58076 리버풀 공격수 조타, 자동차 사고로 숨져…결혼 10여일 만에 비극 축구 2025.07.04 499
58075 김재호, 은퇴식 열리는 6일 kt전에 '두산 특별 엔트리' 등록 야구 2025.07.04 493
58074 여름들어 펄펄나는 광주FC 신창무 "감독님 잔소리가 '정답노트'" 축구 2025.07.04 497
58073 롯데, LG 꺾고 40일 만에 공동 2위…선두 한화와 1.5게임 차(종합) 야구 2025.07.04 488
58072 K리그1 제주, 동아시안컵 휴식기 맞아 강릉서 담금질 축구 2025.07.04 477
58071 아사니 지키겠다는 광주FC 이정효 감독, 코리아컵 우승 정조준 축구 2025.07.04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