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권혁규, 셀틱 떠나 프랑스 낭트로 이적

미드필더 권혁규, 셀틱 떠나 프랑스 낭트로 이적

링크핫 0 629 2025.07.27 03: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PSG 이강인과 '코리안 더비' 가능성

권혁규 영입 알린 낭트 홈페이지
권혁규 영입 알린 낭트 홈페이지

[낭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이던 미드필더 권혁규(24)가 프랑스 FC낭트로 이적했다.

낭트 구단은 셀틱과 권혁규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2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낭트와 권혁규의 계약은 3년이다.

낭트는 "192㎝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는 경합에 강할 뿐 아니라 양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 기술적인 면에서도 매우 뛰어나다"고 호평하면서 "여름에 몇몇이 팀을 떠난 미드필더진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적설이 도는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권혁규가 낭트로 이적하면서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는 2명으로 늘어났다.

공교롭게도 낭트와 PSG는 새 시즌 리그1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8월 18일 오전 3시 45분 낭트 홈인 라 보주아르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만약 이때까지 이강인의 새 둥지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권혁규는 2023년 여름 기대를 모으며 셀틱으로 이적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임대 생활을 해왔다.

2023-2024시즌엔 세인트 미렌에서, 2024-2025시즌에는 히버니안에서 뛰었다.

히버니안에서는 공식전 22경기를 소화하며 무난하게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818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걸린 트럼프 골프 2025.07.29 531
58817 바르사 만날 '서울 캡틴' 린가드 "가벼운 마음으로 할 생각없다" 축구 2025.07.29 559
58816 [PGA 최종순위] 3M오픈 골프 2025.07.29 564
58815 26계단 끌어올린 김주형, PGA 3M오픈 공동 28위…기타야마 우승(종합) 골프 2025.07.29 530
58814 잉글랜드, 승부차기로 스페인 물리치고 여자 유로 2연패 축구 2025.07.29 603
58813 '만년 기대주' 펠릭스, 결국 사우디리그로…호날두와 한솥밥 축구 2025.07.29 649
58812 리버풀 공격수 디아스, 뮌헨서 김민재와 뛴다…이적료 1천200억원 축구 2025.07.29 618
58811 화천군, 군부대 해체지역에 파크골프장 개장…경기회복 유도 골프 2025.07.29 533
58810 프로야구 한화 홈구장서 간판 연결 부위 탈락…28일 보강 시공 야구 2025.07.29 558
58809 여자골프 대형 스타 탄생 예고…프로 데뷔전서 우승한 워드 골프 2025.07.29 531
58808 독일축구 마인츠 이재성 광대뼈 부상…마스크 쓰고 새 시즌 준비 축구 2025.07.29 612
58807 뉴캐슬에 맞설 팀K리그, 김문환·이태석→어정원·토마스로 교체 축구 2025.07.29 614
58806 2023년 KBO리그 최우수선수 페디, 메이저리그 애틀랜타로 이적 야구 2025.07.29 569
58805 PGA투어 뛰는 한국인 4인방 세계랭킹은 약보합세 골프 2025.07.29 544
58804 고효준·전준우·최정, 뜨거운 여름에 더 힘내는 '노장 파워' 야구 2025.07.29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