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아들 찰리, 주니어 PGA 챔피언십 2R 버디 9개 폭발

타이거 아들 찰리, 주니어 PGA 챔피언십 2R 버디 9개 폭발

링크핫 0 590 2025.08.01 03: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US 주니어 챔피언십 때 찰리 우즈의 경기 모습.
US 주니어 챔피언십 때 찰리 우즈의 경기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주니어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찰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의 브릭 보일러메이커 골프 콤플렉스 캠핀-클로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전날 애커먼-앨런 코스(파71)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 1타밖에 줄이지 못해 공동 46위에 그쳤던 찰리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6타, 공동 7위로 껑충 올랐다.

선두는 14언더파 129타로 선두를 달린 런든 에스터라인이다.

찰리는 특히 이날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는 공격 골프가 돋보였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최하는 주니어 PGA 챔피언십은 미국 주니어 대회 가운데 메이저급으로 꼽힌다.

남녀 각각 156명이 출전했다.

주니어 대회는 갤러리가 많지 않은데 이번 대회는 찰리가 출전하면서 200명 안팎의 관중이 찰리의 경기에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

찰리는 지난달 US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아버지의 현장 응원을 받고도 컷 탈락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402 손흥민, LAFC 선발 데뷔전서 쐐기골 도움…MLS 첫 공격포인트 축구 2025.08.18 664
59401 'KLPGA 최소타' 홍정민 "내 기량 원 없이 펼쳐 보이고 싶었다" 골프 2025.08.18 574
59400 장유빈, LIV 골프 개인전 마지막 대회 2R 공동 35위 골프 2025.08.18 595
59399 한국 여자배구, 체코에 패해 진주 국제대회 1승 4패로 마감 농구&배구 2025.08.18 602
59398 94.9%였던 롯데 가을야구 확률, 열흘 만에 73.5%로 급락 야구 2025.08.18 609
59397 최경주재단, 미국서 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SK텔레콤 후원 골프 2025.08.18 571
59396 1군 첫 선발 등판 '깜짝 호투' 두산 제환유 "기죽지 않고 던져" 야구 2025.08.18 611
59395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2025.08.18 648
59394 '홀인원' 유해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3R 공동 7위 골프 2025.08.18 580
59393 부상 딛고 부활 꿈꾸는 축구대표 조규성 "살면서 가장 힘들었어" 축구 2025.08.18 727
59392 '헤이스 2골+아사니 복귀' 광주, 대전 완파…5경기 만의 승리 축구 2025.08.18 709
59391 '사상 첫 ACLE' 강원 FC, 상하이 선화와 춘천서 역사적 홈 경기 축구 2025.08.18 667
59390 MLB 이정후, 탬파베이 상대 4타수 2안타…김하성도 4타수 1안타 야구 2025.08.18 620
59389 [KLPGA 최종순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골프 2025.08.18 585
59388 코치 변신 KLPGA 신인왕 최혜용 "가르친 선수 우승하는 게 꿈" 골프 2025.08.18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