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무안타' 이정후, 23일 만에 선발 제외

'4경기 연속 무안타' 이정후, 23일 만에 선발 제외

링크핫 0 505 2025.07.03 03:20

6월 타율 0.143으로 슬럼프…시즌 타율도 0.240까지 내려가

경기 중 타격 자세를 잡아보는 이정후
경기 중 타격 자세를 잡아보는 이정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타격 슬럼프에 빠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릴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미국 현지 날짜 기준으로 6월 한 달 동안 타율 0.143(84타수 12안타)으로 부진했다.

0.277이던 이정후의 타율은 악몽과도 같은 6월을 겪으며 0.240(308타수 74안타)까지 떨어졌다.

최근 4경기에서는 1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결국 샌프란시스코 벤치는 주전 중견수 이정후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고 7번 타자 중견수 자리에 대니얼 존슨을 넣었다.

이정후의 선발 라인업 제외는 지난달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23일 만이다.

당시 이정후는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355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 공동 47위…김찬 2위 골프 2025.07.14 472
58354 프로배구 외국인 거포들 입국 준비…8월 1일 전후 선수단 합류 농구&배구 2025.07.14 515
58353 교황 레오 14세, MLB 화이트삭스 전설의 '14번'에게 유니폼 선물 야구 2025.07.14 531
58352 'FA컵 우승' C.팰리스, UEFA 규정 위반으로 콘퍼런스리그 강등 축구 2025.07.13 629
58351 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골프 2025.07.13 494
58350 3년 연속 퍼포먼스 상은 롯데…전민재 "내년에도 우리 팀에서" 야구 2025.07.13 544
58349 '세징야 멀티골 폭발' K리그1 최하위 대구, 울산과 2-2 무승부 축구 2025.07.13 515
58348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2 대구 축구 2025.07.13 556
58347 여자배구대표팀, VNL 불가리아에 2-3 석패…탈꼴찌 성공 농구&배구 2025.07.13 549
58346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 골프 2025.07.13 489
58345 이종범 겪은 원형 탈모…이정후는 극복 중 "가끔 머리카락 빠져" 야구 2025.07.13 518
58344 일본, 동아시안컵 축구 남자부 2차전서 중국 2-0 꺾고 2연승 축구 2025.07.13 560
58343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골프 2025.07.13 515
58342 [프로축구 중간순위] 12일 축구 2025.07.13 514
58341 타수 못 줄인 김주형,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2R 공동 27위 골프 2025.07.13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