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챔피언십 개최지는 5년간 제주 테디밸리

KPGA 투어챔피언십 개최지는 5년간 제주 테디밸리

링크핫 0 720 2025.07.29 03: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원섭(왼쪽) 대표와 김민 부회장.
김원섭(왼쪽) 대표와 김민 부회장.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의 개최 코스가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로 정해졌다.

KPGA 투어(대표 김원섭)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부회장 김민)는 KPGA 투어 투어챔피언십을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에서 개최한다는 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투어챔피언십은 오는 11월 6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투어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해 컷 없이 치러진다. 총상금은 11억원이다.

지난해에 제주도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열렸던 투어챔피언십은 2년 연속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특별히 '투어챔피언십 인 제주'라는 공식 명칭을 붙였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BC카드클래식, 두산위브 챔피언십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를 여러 번 개최했지만, K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골프장 가운데 드물게 더위가 강한 양잔디인 버뮤다그래스를 페어웨이에 식재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기온이 내려가면 낮은 기온에도 녹색을 유지하는 라이 그래스를 덧씌우듯 파종하는 오버시딩 방식으로 잔디 품질을 사철 균질하게 관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버뮤다그래스에 라이 그래스를 오버시딩하는 방식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관리 비법이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평균 해발 190m의 낮은 고도에 자리 잡아 제주도 골프장 가운데 안개와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곳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056 '7연승 신바람' LG, 52일 만에 단독 1위…역전패한 한화는 2위(종합) 야구 2025.08.06 605
59055 SK텔레콤, 11일 88CC서 제4회 어댑티브오픈 골프 대회 개최 골프 2025.08.06 598
59054 중국 산둥 타이산, ACLE 불참으로 2년간 AFC 주관대회 출전금지 축구 2025.08.06 591
59053 KLPGA 3승 안신애, 이제는 화장품 회사 '사장님' 골프 2025.08.06 591
59052 울산 지휘할 신태용 "저 믿어달라…우승권 팀으로 거듭나겠다" 축구 2025.08.06 671
59051 '베트남 우승 지휘' 김상식 "인삼 등 물질 공세로 '정' 표현" 축구 2025.08.06 609
59050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06 633
59049 벌써 9승 투수 4명…LG, 31년 만에 '선발 10승 4명' 도전 야구 2025.08.06 592
59048 PGA 투어 플레이오프 7일 시작…29위 임성재·46위 김시우 출격 골프 2025.08.06 563
59047 세계 배구 스타선수 출동…진주서 코리아인비테이셔널 12일 개막 농구&배구 2025.08.06 520
59046 남자농구 주장 김종규 "황금세대 출발점, 좋은 결과로 보답" 농구&배구 2025.08.06 570
59045 LG 1위로 이끈 역전 3점포 문보경 "마지막까지 정상에 있겠다" 야구 2025.08.06 574
59044 윤이나, 한국 오면 살아날까…7일 개막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골프 2025.08.06 539
59043 손흥민, 오늘 미국으로 출국…차기 행선지 LAFC 확정 축구 2025.08.06 542
59042 국제배구연맹 코치 코스 레벨 1∼2 과정, 천안고에서 개최 농구&배구 2025.08.06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