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2보][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링크핫 0 146 06.20 03:23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아쉬워하는 오현규
아쉬워하는 오현규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대표팀 오현규가 자신에게 연결된 슛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9 [email protected]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1승 1패로 조 2위(승점 3)를 유지한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2승을 올린 멕시코가 조 1위를 확정했고, 한국은 조 2위를 지키는 게 최선인 상황이 됐다.

2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 B조(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 2위와 오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른다.

3위를 하면 독일이 있는 E조나 벨기에가 있는 G조 1위와 힘겨운 32강전을 치러야 한다.

이날 앞서 열린 A조 다른 경기에서는 체코와 남아공이 1-1로 비겨 두 나라가 나란히 1무 1패를 기록했다. 골 득실 차로 체코가 3위, 남아공이 4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473 마이애미로 떠나는 NBA 아데토쿤보, 밀워키 팬들에 작별 인사 농구&배구 07.08 50
68472 일본농구 하치무라, NBA 클리퍼스행…2년 2천800만 달러 농구&배구 07.08 45
68471 [영상] '브라질전 영웅' 홀란, 라커룸서 노르웨이 공주와 포옹 축구 07.08 122
68470 [월드컵] 트럼프 "FIFA회장에게 美선수 퇴장 재검토 요청" 인정 축구 07.07 131
68469 MLB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트리플A서 재활 경기…주말 복귀 야구 07.07 62
68468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 "신뢰 회복 위한 방향 제시가 역할" 축구 07.07 133
68467 불펜 무너진 미네소타…MLB 데뷔 앞둔 고우석에게는 '기회의 팀' 야구 07.07 73
68466 [월드컵 전적] 잉글랜드 3-2 멕시코 축구 07.07 137
68465 U18 여자배구, 태국 꺾고 아시아선수권 19년 만에 결승 진출(종합) 농구&배구 07.07 54
68464 벼랑 끝에서 살아난 한국농구, 일본 잡고 월드컵 예선 2라운드행 농구&배구 07.07 73
68463 [월드컵] 트럼프 전화 한 통에…FIFA, 美에이스 출전정지 철회(종합2보) 축구 07.07 129
68462 [월드컵] 트럼프 전화 한통에 면죄부 주나…들끓는 유럽(종합) 축구 07.07 138
68461 미국 매체 "고우석, 미네소타로 트레이드…MLB 데뷔 눈앞"(종합) 야구 07.07 77
68460 정몽규 축구협회장 사임서 제출…"모든 과오 오롯이 내 책임" 축구 07.07 136
68459 "학생들 어깨 펴세요" 배재고 야구부 사과 포용한 광주일고 야구 07.07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