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LIV 골프 안달루시아 2R에서 3타 줄여 선두 추격

앤서니 김, LIV 골프 안달루시아 2R에서 3타 줄여 선두 추격

링크핫 0 59 06.07 03:22

해턴 단독 선두…안병훈·문도엽 공동 19위

앤서니 김
앤서니 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 둘째 날 선두 추격을 시작했다.

앤서니 김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6개로 만회하며 3타를 줄였다.

이틀 동안 1언더파 141타를 친 앤서니 김은 단독 선두 티럴 해턴(잉글랜드·6언더파 136타)에게 5타 뒤진 공동 12위에 올랐다.

앤서니 김은 첫 번째 홀인 9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렸지만, 16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하는 바람에 주춤했다.

이후 2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었지만 5번 홀(파4)과 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지난 2월 LIV 골프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우승한 앤서니 김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안병훈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로 공동 19위를 지켰다.

1라운드를 톱10으로 시작했던 문도엽은 2타를 잃고 공동 19위(1오버파 143타)로 내려왔다.

김민규는 무려 7타를 잃는 바람에 공동 42위(5오버파 147타)로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78 [영상] 도로 한복판서 뭉쳤다 40초 후 썰물…일본 축구 응원 화제 축구 06.17 68
67877 두산 대표 탄식하게 한 kt 권동진 호수비…고영표도 '엄지척' 야구 06.17 31
67876 여자대표팀 기운 받아 남자 배구대표팀도 AVC컵 우승 도전 농구&배구 06.17 45
67875 [쇼츠] 도쿄 교차로서 '40초 응원'…신호등 바뀌자 제자리로 축구 06.17 69
67874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06.17 32
67873 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두 경기 연속 무안타 야구 06.17 27
67872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06.16 38
67871 [월드컵] '수분 보충'이라더니…월드컵 '광고 타임'에 팬들 분노 축구 06.16 70
67870 [프로야구전망대] 반환점 앞두고 KIA·두산·한화 중위권 혼전 가속화 야구 06.16 38
67869 [PGA 최종순위] RBC 캐나다 오픈 골프 06.16 39
67868 [월드컵 중간순위] E조(15일) 축구 06.16 78
67867 만 39세 류현진, 김용수 넘어 프로야구 최고령 다승왕 도전 야구 06.16 36
67866 [월드컵] 미국 비자 또 논란…우루과이 서류 문제로 입국 지연 축구 06.16 69
67865 프로농구 SK, 외국인 선수 힉스와 계약…워니와 호흡 농구&배구 06.16 54
67864 MLB닷컴 '두려움 없이 몸을 날린 이정후 슈퍼 캐치' 집중 조명 야구 06.16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