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영재 출신 초등생, 유소년 배구 국가대표 됐다

전북 체육영재 출신 초등생, 유소년 배구 국가대표 됐다

링크핫 0 538 2025.07.25 03:20
최영수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학교 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육성을 위해 선발한 체육영재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효담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
김효담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의 김효담(전주중산초 6년)양이 12세 이하(U-12)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에 뽑혔다.

전북체육회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우수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이 국가대표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선발대회에서 뛰어난 기초·운동 체력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전주 중산초등학교로 전학해 배구에 입문, 세터와 리베로는 물론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최애리 중산초 배구부 지도자는 "실력은 물론 집중력과 투지가 강점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훌륭한 선수"라며 "학생 선수가 부족한 체육계 상황에서 체육영재 선발대회가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824 다저스 김혜성, 신시내티전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04 야구 2025.07.30 511
58823 총상금 3억원 하나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참가자 모집 골프 2025.07.30 516
58822 '수원FC 역전승 동점골' 싸박, K리그1 24라운드 MVP 축구 2025.07.30 624
58821 생애 첫 월드컵 정조준하는 뉴캐슬의 '대기만성' 센터백 번 축구 2025.07.30 549
58820 JNGK, 골프 트레이닝 전문 팀글로리어스와 협업 골프 2025.07.30 546
58819 국가대표 출신 박정훈,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 우승 골프 2025.07.30 530
58818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걸린 트럼프 골프 2025.07.29 525
58817 바르사 만날 '서울 캡틴' 린가드 "가벼운 마음으로 할 생각없다" 축구 2025.07.29 539
58816 [PGA 최종순위] 3M오픈 골프 2025.07.29 551
58815 26계단 끌어올린 김주형, PGA 3M오픈 공동 28위…기타야마 우승(종합) 골프 2025.07.29 520
58814 잉글랜드, 승부차기로 스페인 물리치고 여자 유로 2연패 축구 2025.07.29 582
58813 '만년 기대주' 펠릭스, 결국 사우디리그로…호날두와 한솥밥 축구 2025.07.29 629
58812 리버풀 공격수 디아스, 뮌헨서 김민재와 뛴다…이적료 1천200억원 축구 2025.07.29 598
58811 화천군, 군부대 해체지역에 파크골프장 개장…경기회복 유도 골프 2025.07.29 524
58810 프로야구 한화 홈구장서 간판 연결 부위 탈락…28일 보강 시공 야구 2025.07.29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