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하반기 첫 경기 토론토 상대로 4타수 1안타(종합)

MLB 이정후, 하반기 첫 경기 토론토 상대로 4타수 1안타(종합)

링크핫 0 545 2025.07.20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탬파베이 김하성은 볼티모어전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이정후의 토론토전 경기 모습.
이정후의 토론토전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John E. Sokolowski-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2025시즌 하반기 첫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0-4로 졌다.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의 성적을 냈다. 타율은 0.249(349타수 87안타)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에 나와 중전 안타를 때렸다.

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의 4구째 시속 145㎞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외야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4회에는 유격수 땅볼, 6회 2루 땅볼, 8회는 1루 땅볼로 차례로 물러나며 추가 안타는 만들지 못했다.

6월에 타율 0.143(84타수 12안타)으로 부진했던 이정후는 7월에는 타율 0.317(41타수 13안타)로 반등하고 있다.

최근 3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52승 4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 토론토와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김하성(왼쪽)
김하성(왼쪽)

[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으며 타율은 0.227에서 0.200(25타수 5안타)으로 내려갔다.

어깨 부상 때문에 이달 초가 돼서야 시즌 첫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한 김하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경기에서는 탬파베이가 11-1로 크게 이겼다.

전반기를 4연패로 끝냈던 탬파베이는 51승 47패가 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개 팀 가운데 4위를 유지했다.

탬파베이 역시 20일 볼티모어와 재대결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958 퇴출 후보에서 정신적 지주로…두산 케이브, 오늘도 몸 날렸다 야구 2025.08.03 546
58957 KIA 김도영, 2일 한화전 전격 콜업…반등 기폭제 될까 야구 2025.08.03 557
58956 BBQ, FC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인회…"팬 1천여명과 만남" 축구 2025.08.03 601
58955 프로야구 NC, 7월 투·타 MVP에 전사민·최정원 야구 2025.08.03 518
58954 NC 최정원, 연장 11회 짜릿한 끝내기…kt 5연패 추락(종합) 야구 2025.08.03 524
58953 MLB 미네소타, 트레이드 마감일 앞두고 주전급 11명 내보내 야구 2025.08.03 554
58952 고지원,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3R 1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08.03 515
58951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메츠 상대 5타수 1안타…6연패 '끝' 야구 2025.08.03 531
58950 토트넘과 10년 동행 마친 손흥민, 뚜렷한 발자취…173골-101도움 축구 2025.08.03 580
58949 김세영·김아림, AIG 여자오픈 2R 7위…1위 야마시타와 8타 차 골프 2025.08.03 540
58948 부상 복귀 김하성, 다저스 커쇼 상대 안타…시즌 타율 0.229 야구 2025.08.03 554
58947 '울산 고별전' 김판곤 감독 "후회·아쉬움 전혀 없다…시원섭섭"(종합) 축구 2025.08.03 564
58946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5.08.03 530
58945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PGA 챔피언십 공동 9위 골프 2025.08.03 547
58944 멋대로 그라운드 들어온 메시 경호원, 리그스컵 '출입금지' 징계 축구 2025.08.03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