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신인 조락현, 주니어+팬과 함께 한 KPGA 팬 대항전 우승

KPGA 신인 조락현, 주니어+팬과 함께 한 KPGA 팬 대항전 우승

링크핫 0 559 2025.08.01 03:20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팬에게 사인해주는 김홍택.
팬에게 사인해주는 김홍택.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가 주니어 선수, 팬과 함께 팀을 이뤄 겨루는 단체전 이벤트 'KPGA 팬 대항전'에서 미국 교포 신인 조락현이 이끄는 팀이 우승했다.

지난 30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회 KPGA 팬 대항전에서 조락현 팀은 주니어 선수 1명, 팬 2명과 함께 1언더파 71타를 합작해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홀마다 4명 가운데 가장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KPGA 팬 대항전'은 KPGA 투어 프로 선수를 꿈꾸는 주니어 선수들을 격려하고, KPGA 투어 대회를 즐기는 팬들과 선수가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시작됐다.

KPGA 투어에서 팬이 많은 김홍택, 함정우, 최민철, 최승빈 등 3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주니어 선수 32명, 팬 64명 등 모두 128명이 이날 필드를 함께 누볐다.

선수들은 주니어 선수, 팬들에게 틈틈이 레슨을 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준성 팀이 이븐파 72타로 2위, 함정우 팀이 백카운트에서 뒤져 3위에 올랐다.

우승한 조락현 팀의 주니어 선수와 팬 2명에게는 제주도에서 열리는 KPGA 투어 챔피언십 관람권과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상품으로 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073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9-5 NC 야구 2025.08.07 588
59072 손흥민, LAFC 이적 확정…구단 "중대 발표 위한 기자회견" 축구 2025.08.07 598
59071 K리그1 광주, 아이슬란드 '국대 출신' 공격수 프리드욘슨 영입 축구 2025.08.07 609
59070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5.08.07 576
59069 올해 첫 KLPGA 출전 윤이나 "국내무대 설렌다…우승 경쟁 목표" 골프 2025.08.07 591
59068 폰세, 개막 후 최다 14연승 타이…한화, 하루 만에 1위 탈환(종합) 야구 2025.08.07 583
59067 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에 40명 지원…2007년 이래 역대 최다 농구&배구 2025.08.07 475
59066 K리그1 26~27R, K리그2 25R 경기 시간 변경…'폭염 대비' 축구 2025.08.07 577
59065 배구연맹 '코치 위협' 징계 요구받은 김종민 감독 상벌위에 회부 농구&배구 2025.08.07 551
59064 '손흥민 둥지' LAFC는 어떤 팀…2018년 MLS 합류한 신흥 강호 축구 2025.08.07 557
59063 차별 반대 단체 "잉글랜드 축구서 차별·혐오 신고 역대 최다" 축구 2025.08.07 571
59062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특고 직장가입자 전환 법안에 우려" 골프 2025.08.07 595
59061 백승경, KPGA 회장배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골프 2025.08.07 547
59060 K리그1 제주, 제주신화월드와 '치어&스테이' 패키지 이벤트 축구 2025.08.07 574
59059 이정후, 시즌 26번째 2루타…5경기 연속 장타 행진 야구 2025.08.07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