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링크핫 0 492 2025.07.13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IV 골프 스페인 대회 1라운드 모습.
LIV 골프 스페인 대회 1라운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가 약 2년 만에 다시 세계 랭킹 포인트를 요구하고 나섰다.

AP통신은 12일 "LIV 골프가 세계 골프 랭킹(OWGR) 위원회에 세계 랭킹 포인트를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며 "2년 전 첫 제안에서는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에는 욘 람(스페인), 브룩스 켑카(미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속해 있지만 대회에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지 않다.

세계 랭킹 상위권 자가 되면 4대 메이저 대회에 나갈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출전이 금지된 LIV 소속 선수들로서는 세계 랭킹 포인트를 따낼 다른 방법이 마땅치 않다.

이런 이유로 2023년 10월에도 LIV 골프가 OWGR 측에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배정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AP통신은 "LIV 골프가 이번 제안에서 2년 전과 달라진 점을 특별히 내세운 것은 없다"고 전했다.

OWGR 측은 다음 주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기간에 회의를 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505 도봉구 창동문화체육센터에 스크린파크골프장 문연다 골프 2025.07.19 483
58504 국가대표 유민혁, 신한동해 아마추어 골프대회 2년 연속 우승 골프 2025.07.19 446
58503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5-0 kt 야구 2025.07.19 504
58502 골프존차이나, SBS골프와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중계권 계약 골프 2025.07.18 492
58501 배구연맹, 패션 브랜드 LAP과 협업 상품 출시 농구&배구 2025.07.18 511
58500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18 514
58499 도루왕 출신 안현민, 왜 안 뛸까…"지금은 조심해야 할 때" 야구 2025.07.18 483
58498 '50경기 등판' LG 김진성 "불펜투수에게 보강 운동은 저축" 야구 2025.07.18 510
58497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종합2보) 야구 2025.07.18 492
58496 축구협회, 연령별 대표팀 감독 선임…U-16 대표팀 감독직 신설 축구 2025.07.18 495
58495 홍명보호 외국인 코치진, 해외파 점검…'한국계' 옌스도 체크 축구 2025.07.18 492
58494 '3연속 3점포' 스스로 놀란 유기상 "내 기억에도 처음 있는 일" 농구&배구 2025.07.18 493
58493 홍원기 전 키움 감독, SNS로 작별 인사 "멀리서 지켜보겠다" 야구 2025.07.18 489
58492 우기정 대구 컨트리클럽 회장, 제27대 연세체육회 회장에 선임 골프 2025.07.18 501
58491 롯데 윤동희, 1군 복귀…김태형 감독 "고승민·손호영, 7월안에" 야구 2025.07.18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