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밀워키전 4타수 무안타…타율 0.351→0.337로 급추락

김혜성, 밀워키전 4타수 무안타…타율 0.351→0.337로 급추락

링크핫 0 549 2025.07.09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다저스 김혜성
다저스 김혜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기회를 잡지 못하고 침묵했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51에서 0.337(98타수 33안타)로 뚝 떨어졌다.

김혜성은 0-5로 뒤진 2회초 2사 2루 기회에서 밀워키 우완 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를 상대로 몸쪽 시속 155㎞ 직구를 쳤다가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타석에서도 무기력했다.

5회초엔 삼구삼진으로 물러났고, 0-9로 벌어진 7회초엔 바뀐 좌완 불펜 투수 에런 애슈비를 상대로 루킹 삼진을 기록했다.

1-9로 밀린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선 우완 불펜 이스턴 맥기의 바깥쪽 커브를 건드렸다가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아웃 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5실점 하며 조기 강판하면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

팀 안타 7개를 치고도 1득점에 그칠 만큼 타선의 집중력도 떨어졌다.

다만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한 건 지난달 28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열흘 만이다.

1-9로 패한 다저스는 4연패에 빠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465 디섐보 "LIV 골프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부여해야" 골프 2025.07.17 486
58464 강천구, KPGA 그랜드CC배 시니어오픈 우승…"큰 욕심 안 낼 것" 골프 2025.07.17 482
58463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17 493
58462 프로야구선수협회, 키움 운영 규탄…"비정상 운영 중단하라" 야구 2025.07.17 490
58461 여자 농구대표팀, 아시아컵서 인니에 대승…중국 이어 조 2위(종합) 농구&배구 2025.07.17 555
58460 한국프로축구연맹, 25일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 개장 축구 2025.07.17 467
58459 [게시판] 디즈니+ "구독 인증하고 FC바르셀로나 경기 직관하세요" 축구 2025.07.17 468
58458 '한국축구와 악연' 케이로스, 월드컵 4차예선 오만 감독에 선임 축구 2025.07.17 469
58457 송영한, 세 번째 디오픈 출격…"유틸리티 대신 4번 아이언 준비" 골프 2025.07.17 487
58456 한화 선두 질주 이끈 김경문 감독, 10승 추가하면 통산 1천승 야구 2025.07.17 464
58455 MLB 별 중의 별 슈워버, 3스윙으로 3홈런 "심장이 쿵쾅대더라" 야구 2025.07.17 485
58454 여자 농구대표팀, 아시아컵서 인니에 대승…조별리그 2승 1패 농구&배구 2025.07.17 524
58453 '김하성의 팀' MLB 탬파베이, 2조3천억원에 매각 합의 야구 2025.07.17 481
58452 한국 여자축구, 대만 2-0 잡고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 축구 2025.07.17 503
58451 20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지휘한 신상우 "1%의 가능성 현실로" 축구 2025.07.17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