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북, 도산 안창호 후손 응원받으며 22경기 무패 도전

K리그 전북, 도산 안창호 후손 응원받으며 22경기 무패 도전

링크핫 0 664 2025.08.15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거스 포옛 전북 감독
거스 포옛 전북 감독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광복절 연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도산 안창호 선생 후손의 응원을 받으며 22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전북 구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대구FC를 상대로 치르는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인 필립 안 커디 씨를 초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커디 씨는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애국가 제창과 선수단 격려, 시축 등에 참여한다.

하프타임에는 윤영완 테너와 박민주 소프라노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영웅' OST와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다.

올 시즌 전북에 입단해 무패 기록 연장에 기여하는 김영빈에 대한 K리그1 300경기 출장 시상식도 진행된다.

지난 8일 FC안양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21경기로 늘린 거스 포옛 감독의 전북은 K리그1 역대 연속 무패 4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구전에서도 패하지 않는다면 이 부문 공동 3위로 또다시 순위를 올리며 2015년의 전북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당시 전북은 2014년 9월 6일부터 2015년 4월 18일까지 22경기에서 한 번도 안 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743 마인츠 9년 만에 유럽 무대로 이끈 이재성 "마음껏 누리겠다" 축구 2025.08.30 665
59742 박건웅·박서진, 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우승 골프 2025.08.30 584
59741 '윤경 26점' U-21 남자배구, 이집트 꺾고 9∼12위 결정전으로 농구&배구 2025.08.30 506
59740 LAFC 홈 데뷔전 앞둔 손흥민 "MLS 더 크게 만들고 싶어" 축구 2025.08.30 608
59739 사령탑 걱정 지운 역투…KIA 네일 "긴 이닝 책임져 만족" 야구 2025.08.30 563
59738 '이재성 헤딩골' 마인츠, 로센보르그 꺾고 UECL 본선 진출 축구 2025.08.30 617
59737 오현규의 헹크도,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도 UEL 본선 진출 축구 2025.08.30 620
59736 여름부터 뜨거운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골프 2025.08.30 563
59735 이강인의 PSG vs 김민재의 뮌헨…UCL서 2시즌 연속 '코리안더비' 축구 2025.08.30 628
59734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30 596
59733 KLPGA 박민지 "우승에 다가가는 중…매년 우승도 이어갈래요" 골프 2025.08.30 572
59732 '결승포' 오선우 "부진 탓에 입맛 잃었는데 오늘은 맛있게 식사" 야구 2025.08.30 587
59731 한 경기 5출루 박준순, 두산 내야 미래 밝히는 2006년생 신인 야구 2025.08.30 562
59730 '끝내기 치고 도망친' 이정후 "예전에 내가 동료들 때린 기억에" 야구 2025.08.30 593
59729 무패 깨진 선두 전북 vs 2연패 8위 울산, 30일 '현대가 더비'(종합) 축구 2025.08.29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