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세계 1위 워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 6타 차 우승

아마추어 세계 1위 워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 6타 차 우승

링크핫 0 663 2025.07.08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로티 워드
로티 워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세계 랭킹 1위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대회에서 우승했다.

워드는 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라인스터의 카턴하우스(파73·6천337야드)에서 열린 LET 아일랜드오픈(총상금 45만유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워드는 2위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을 무려 6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아마추어인 워드는 상금을 받을 수 없어 우승 상금 6만7천500유로(약 1억원)는 준우승한 삭스트룀에게 돌아갔다.

2004년생 워드는 현재 아마추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있으며 2022년 체코 레이디스오픈 야나 멜리코바(체코) 이후 3년 만에 LET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아마추어가 됐다.

워드는 지난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번 아일랜드오픈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승을 올린 삭스트룀을 비롯해 찰리 헐, 조지아 홀(이상 잉글랜드),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등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도 출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254 '선두' 한화, KIA 꺾고 5연승 신바람…LG, 전반기 공동 2위 확보(종합) 야구 2025.07.10 520
58253 삼성물산 운영 골프장, 여름 특별 이벤트 골프 2025.07.10 498
58252 현대캐피탈-화성시청·기업은행-GS, 프로배구 퓨처스 결승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5.07.10 556
58251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5.07.10 519
58250 '타율 0.191→0.302' LG 신민재 "못할 때도 야구는 재밌었어요" 야구 2025.07.10 522
58249 국제 과학자단체 "북중미 월드컵은 가장 기후 파괴적인 대회" 축구 2025.07.10 459
58248 '지소연 극장골' 한국, 동아시안컵 1차전서 중국과 2-2 비겨 축구 2025.07.10 456
58247 이호준 연장 11회 끝내기…롯데,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 야구 2025.07.10 520
58246 프로농구 LG, 두경민 연봉 조정 결정 거부…다시 웨이버 공시 농구&배구 2025.07.10 495
58245 82세 미국 골퍼, 한 라운드서 두 번 홀인원 골프 2025.07.10 451
58244 한국배구연맹, 2026 컵대회 유치할 지자체 모집 농구&배구 2025.07.10 526
58243 김하성, MLB 시즌 두 번째 경기 출전…4타수 1안타 삼진 3개 야구 2025.07.10 503
58242 지티에스앤, 홍보대사로 프로골퍼 고윤성·전지희 선정 골프 2025.07.10 449
58241 중국과 비긴 신상우 감독의 아쉬움…"강팀의 조건은 선제골" 축구 2025.07.10 441
58240 [E-1 챔피언십 전적] 한국 2-2 중국 축구 2025.07.10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