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링크핫 0 562 2025.08.26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공격하는 박유영
공격하는 박유영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25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꺾었다.

1차전에서 캐나다를 3-2로 꺾고, 폴란드(0-3)와 이란(2-3)에 연패했던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에는 승리하며 승점 6(2승 2패)을 쌓아 B조 3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팀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오른다.

26일 카자흐스탄과의 B조 마지막 경기를 남긴 한국은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푸에르토리코와 경기에서 박유영(15점·한양대)과 윤서진(10점·KB손해보험)이 측면을 뚫었고, 미들 블로커 조영운(8점·남성고)이 든든하게 중앙을 지켰다.

세터 김관우(대한항공)도 5점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652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7 626
59651 유해란, FM 챔피언십서 2연패·LPGA 투어 첫 시즌 2승 도전 골프 2025.08.27 586
59650 장타자 김지영, 드림투어 첫 우승…KLPGA 투어 복귀 파란불 골프 2025.08.27 583
59649 루니 소환한 은구모하…EPL 최연소 결승골 2위 "뛰어난 마무리" 축구 2025.08.27 700
59648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특별 관람권 100장 판매 골프 2025.08.27 572
59647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9-7 LG 야구 2025.08.27 591
59646 SSG 도약 이끈 '난공불락' 필승조…노경은·이로운·조병현 야구 2025.08.27 604
59645 '올스타 4회' NBA 스타가 신는 '메이드 인 부산' 신발 농구&배구 2025.08.27 585
59644 전북 무패 멈춰 세운 멀티골…포항 조르지, K리그1 27R MVP 축구 2025.08.27 667
59643 시애틀 롤리, MLB 포수 최초 단일시즌 50홈런 폭발 야구 2025.08.27 618
59642 WKBL 국제 유소녀 농구대회, 28∼30일 부산서 개최 농구&배구 2025.08.27 590
59641 '0-5→9-7' NC, 5점 차 짜릿한 뒤집기…선두 LG, 6연승에서 제동(종합) 야구 2025.08.27 636
59640 손주영이 1승 추가하면 LG는 31년 만에 '선발 10승 4명' 진기록 야구 2025.08.26 649
59639 축구대표팀 '캡틴 손' 시대 막 내리나…홍명보 "꾸준히 고민" 축구 2025.08.26 706
59638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6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