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개인전 마지막 대회 2R 공동 35위

장유빈, LIV 골프 개인전 마지막 대회 2R 공동 35위

링크핫 0 596 2025.08.18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장유빈
장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장유빈이 LIV 골프 시즌 마지막 개인전 2라운드에서도 30위권을 맴돌았다.

장유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1·7천295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1라운드 1언더파로 공동 38위에 올랐던 장유빈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54명의 선수 중 공동 3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는 시즌 마지막 대회로, 이후 개인 랭킹 48위 밖의 선수는 출전권을 잃는다.

현재 개인전 랭킹이 53위인 장유빈으로선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다. 지금 정도의 순위라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리더보드 맨 위에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6타의 더스틴 존슨(미국)과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공동 선두 자리를 꿰찼고, 전날 59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던 무뇨스는 이날은 4타를 줄였다.

이번 시즌 5승을 쓸어 담아 개인전 랭킹 선두를 달리는 호아킨 니만(칠레)은 패트릭 리드(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과 공동 3위(12언더파 130타)에 올라 개인전 챔피언 등극 가능성을 키웠다.

욘 람(스페인)은 공동 9위(11언더파 131타), 브라이슨 디섐보는 공동 19위(7언더파 135타), 필 미컬슨(이상 미국)은 공동 35위(3언더파 139타)다.

케빈 나(미국)는 공동 42위(1언더파 141타),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46위(이븐파 142타), 앤서니 김(미국)은 53위(5오버파 147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803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0-8 NC 야구 2025.09.01 600
59802 한국 남자농구, U-16 아시아컵서 말레이시아 53점 차 대파 농구&배구 2025.09.01 546
59801 LG에 강하고, 한화에 약하고…키움 송성문 "LG 형들한테 혼나" 야구 2025.09.01 573
59800 FC안양, 서울과 '연고이전 더비' 첫 승리…모따 결승골 2-1 제압 축구 2025.09.01 613
59799 키움 송성문, 미국 에이전트 선임 완료…MLB 도전 본격화 야구 2025.09.01 586
5979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6 KIA 야구 2025.09.01 592
59797 숙적 서울 꺾은 유병훈 감독 "안양 지켜준 팬들께 승리 바친다" 축구 2025.09.01 614
59796 남자배구 OK 거포 디미트로프, 세계선수권 명단 제외…조기 합류 농구&배구 2025.09.01 488
59795 이정후, 로저스에게 막혀 무안타…샌프란시스코는 6연승 중단 야구 2025.09.01 570
59794 KPGA 박상현, 신기의 퍼팅 앞세워 2년 만에 우승 골프 2025.09.01 576
59793 [프로야구 중간순위] 31일 야구 2025.09.01 591
59792 5년 만에 200이닝 투수 나오나…후라도, 무시무시한 '이닝 먹방' 야구 2025.09.01 608
59791 우리은행, BNK 잡고 박신자컵 첫판 승전고…김단비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5.09.01 504
59790 [프로축구 중간순위] 31일 축구 2025.09.01 601
59789 32홀 강행군 김세영, LPGA FM 챔피언십 3R 3타차 공동 2위 골프 2025.09.01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