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광속구 투수 미저로우스키, 올스타전 등판 못 할 듯

MLB 광속구 투수 미저로우스키, 올스타전 등판 못 할 듯

링크핫 0 70 07.04 03:21
장현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밀워키의 광속구 투수 미저로우스키
밀워키의 광속구 투수 미저로우스키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광속구 열풍을 주도하는 제이컵 미저로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가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에서 등판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 등판 일정 탓이다.

3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밀워키 구단은 미저로우스키를 오는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1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내보낼 참이다.

올스타전은 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다.

미저로우스키가 올스타로 선발되더라도 정규리그 전반기 마지막 등판 후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긴 어렵다.

미저로우스키는 "우리는 지금이 아닌 가을 야구를 준비하는 팀"이라며 "올스타전에서 던지고 싶지만,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다"고 현실을 받아들였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미저로우스키는 광속구로 눈길을 사로잡아 불과 5번만 선발 등판하고도 올스타로 뽑혀 논란을 불렀다.

올해에는 실력으로 논쟁을 완전히 잠재웠다.

미저로우스키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1.47), 탈삼진 1위(156개), 다승 공동 5위(9승)를 달리며 팀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밀워키는 중부지구 선두를 질주한다.

미저로우스키는 최고 시속 169.8㎞, 평균 시속 160㎞에 이르는 빠른 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488 류현진의 2007년, 김광현의 2008년, 그리고 최민석의 2026년 야구 07.08 76
68487 제주 초·중·고 여자축구부 첫 합동훈련…연계 육성 강화 축구 07.08 132
68486 고우석 등록 준비하는 미네소타…로스터 정리로 자리 마련 야구 07.08 71
68485 고터럽·매킬로이 재격돌…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9일 개막 골프 07.08 58
68484 [월드컵] 이집트 감독 "팔레스타인 고통 공감 못 하면 인간도 아냐" 축구 07.08 117
68483 '2골 1도움' 포항 완델손, K리그1 16라운드 MVP 축구 07.08 122
68482 [프로야구 대전전적] NC 9-6 한화 야구 07.08 59
68481 문체부, 여름철 폭염 대비 프로야구장 안전 점검 야구 07.08 66
68480 한국 선수 메이저 연승 이어질까…에비앙 챔피언십 9일 개막 골프 07.08 48
68479 U18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19년 만에 결승서 '준우승' 농구&배구 07.08 58
68478 트럼프 입김에 흔들…'지구촌 축제' 무색해진 북중미 월드컵 축구 07.08 117
68477 경찰, 광주FC 관계자 수사…유소년에 뒷돈 요구 혐의 축구 07.08 113
68476 [월드컵] 영국도 정치 입김? FIFA 경기시간 변경 검토, 총리 반대로 무산 축구 07.08 108
68475 삼성, 5회 '빅 이닝'으로 LG 꺾고 39일 만에 선두 탈환(종합2보) 야구 07.08 61
68474 [쇼츠] '8강행 주역' 홀란, 라커룸서 노르웨이 공주와 포옹 축구 07.08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