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 체제 유지…"팀 수습 먼저"

K리그1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 체제 유지…"팀 수습 먼저"

링크핫 0 592 2025.08.07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페넌트 교환하는 김광국 울산 HD 대표이사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페넌트 교환하는 김광국 울산 HD 대표이사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광국 울산 HD 대표이사(오른쪽)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페넌트를 교환하고 있다. 2024.10.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리그1 울산 HD가 김광국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다.

울산은 6일 "구단 안정과 성적 반등을 위해 김광국 대표가 구단을 계속 경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광국 대표는 울산의 성적 부진과 감독 교체 과정에서의 진통 등 최근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난 1일 사의를 표명하며 구단 운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그러나 울산은 5일 전 발표를 뒤집고 김광국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울산 관계자는 "아무래도 신태용 감독님이 새로 선임되고 일단 팀을 수습하는 게 먼저다 보니 새 대표를 선임하는 게 어려운 상황"이라며 "새 감독님 부임 후 팀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김광국 대표 체제를 이어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울산은 지난해 K리그1 3연패를 달성하며 순항했으나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병행하는 힘든 상황에서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K리그 3무 4패·코리아컵 1패·클럽월드컵 3패)의 수렁에 빠졌다.

김판곤 감독과 결별한 울산은 전날 신태용 감독을 공식 선임하고 팀 재건에 나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378 키움 송성문 "이번 시즌 끝나면 MLB 포스팅 신청한다" 야구 2025.08.18 565
59377 프로야구 두산, 7월 구단 월간 MVP에 양의지·곽빈 야구 2025.08.18 545
59376 '0-3→7-3→7-7→8-8' 롯데, 연장 혈투에도 8연패 탈출 실패(종합) 야구 2025.08.18 557
59375 나흘 동안 버디 31개 쏟아부은 홍정민, KLPGA 72홀 최소타 우승 골프 2025.08.18 535
59374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2025.08.18 546
59373 한국 여자배구, 150번째 한일전서 3-2 승리…3연패 후 첫 승 농구&배구 2025.08.17 550
59372 뉴캐슬 박승수, EPL 개막전 교체 명단 포함됐으나 데뷔는 불발 축구 2025.08.17 632
59371 '천재환 결승포' NC, 혈투 끝 2위 한화 제압…1위 LG도 패배(종합) 야구 2025.08.17 575
59370 홍정민,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3R 6타 차 선두 골프 2025.08.17 574
59369 150번째 한일전서 '진주대첩'…4년 만에 일본 격파한 여자배구 농구&배구 2025.08.17 539
59368 kt 안현민, 1차 검진서 근육 뭉침 진단…16일 MRI 2차 검진 야구 2025.08.17 575
59367 SSG 조병현, 또 4아웃 세이브…"6아웃도 가능합니다" 야구 2025.08.17 584
59366 장유빈, LIV 골프 마지막 개인전 1R 38위…무뇨스는 59타로 1위 골프 2025.08.17 549
59365 김시우, PGA 투어 PO 2차전 2R 공동 22위…임성재는 41위 골프 2025.08.17 581
59364 울산 부임 2번째 경기서 2점차 완패한 신태용 "기다려 주세요" 축구 2025.08.17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