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아들 찰리, 주니어 PGA 챔피언십 2R 버디 9개 폭발

타이거 아들 찰리, 주니어 PGA 챔피언십 2R 버디 9개 폭발

링크핫 0 553 2025.08.01 03: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US 주니어 챔피언십 때 찰리 우즈의 경기 모습.
US 주니어 챔피언십 때 찰리 우즈의 경기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주니어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찰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의 브릭 보일러메이커 골프 콤플렉스 캠핀-클로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전날 애커먼-앨런 코스(파71)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 1타밖에 줄이지 못해 공동 46위에 그쳤던 찰리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6타, 공동 7위로 껑충 올랐다.

선두는 14언더파 129타로 선두를 달린 런든 에스터라인이다.

찰리는 특히 이날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는 공격 골프가 돋보였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최하는 주니어 PGA 챔피언십은 미국 주니어 대회 가운데 메이저급으로 꼽힌다.

남녀 각각 156명이 출전했다.

주니어 대회는 갤러리가 많지 않은데 이번 대회는 찰리가 출전하면서 200명 안팎의 관중이 찰리의 경기에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

찰리는 지난달 US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아버지의 현장 응원을 받고도 컷 탈락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035 LPGA 국가대항전에 김효주·유해란·고진영·최혜진 출전 골프 2025.08.06 528
59034 베테랑 공격수 지동원, K리그1 수원FC 떠나 호주 맥아더FC로 축구 2025.08.06 522
59033 파벨 스포츠 컨설팅, 라오스 1부 축구팀 사바나켓 메인 스폰서 축구 2025.08.06 526
59032 '한 경기 4홈런' 커츠, MLB 이달의 선수·신인선수 석권 야구 2025.08.06 527
59031 남자농구 주장 김종규 "황금세대 출발점, 좋은 결과로 보답"(종합) 농구&배구 2025.08.06 455
59030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 90% 회복"…타격 훈련도 척척 야구 2025.08.06 534
59029 울산 새 사령탑에 신태용 감독 선임…13년 만에 K리그 복귀 축구 2025.08.06 491
59028 메이저 퀸 오른 야마시타 "매일 노력하고, 변화하고, 발전했다" 골프 2025.08.05 551
59027 김아림, 메이저 AIG 오픈 공동 4위…우승은 특급 신인 야마시타(종합) 골프 2025.08.05 534
59026 대구 찾은 FC바르셀로나…야말 등 최정예 선수에 경기장 '들썩'(종합) 축구 2025.08.05 550
59025 5연패 중인 프로야구 삼성, 박병호·류지혁 등 1군 말소 야구 2025.08.05 521
59024 남자배구 프랑스, U-19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 농구&배구 2025.08.05 463
59023 제주지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5일부터 아덴힐서 개최 골프 2025.08.05 552
59022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05 536
59021 프로야구 NC, 유일한 '연장 불패'…끈끈한 팀 컬러로 '5강 도전' 야구 2025.08.05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