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 컵대회서 KB손보에 3-0 완승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컵대회서 KB손보에 3-0 완승

링크핫 0 501 2025.09.16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OK저축은행 선수단
OK저축은행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OK저축은행이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거뒀다.

OK저축은행은 1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0(25-11 25-20 26-24)으로 완파했다.

지난 13일 현대캐피탈을 3-1로 꺾었던 OK저축은행은 2승째를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고, 2패를 기록한 KB손해보험은 최하위로 밀렸다.

1세트를 큰 점수 차로 낙승한 OK저축은행은 2세트에서도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KB손보를 몰아붙였다.

17-17에서 송희채의 연속 득점과 진상헌의 블로킹으로 3연속 득점하며 앞서갔고, 21-18에선 다시 송희채의 오픈 공격과 진상헌의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OK저축은행은 여세를 몰아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OK저축은행은 24-24에서 나웅진의 서브 범실로 한 점을 거저 얻었다.

그리고 랠리 끝에 송희채가 상대 코트에 강스파이크를 꽂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OK저축은행 신장호는 양 팀 최다 득점인 17점을 올렸고, 송희채는 11득점으로 활약했다. 진상헌은 블로킹 4득점을 포함해 7득점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배구연맹(KOVO)의 미숙한 행정 처리로 초청팀 나콘라차시마(태국)가 빠지고, 현대캐피탈이 중도 하차하면서 6개 팀 경쟁 구도로 쪼그라들었다.

이날 오후에 열릴 예정이었던 A조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는 삼성화재의 부전승으로 기록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373 KLPGA '슈퍼루키' 김민솔 "신인왕, 내년에 받으면 되죠" 골프 2025.09.20 436
60372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18-2 NC 야구 2025.09.20 440
60371 LG 베테랑 박해민, 화끈한 타격 실력에 9년 만의 50도루 보인다 야구 2025.09.20 440
60370 'MLB 전설' 커쇼, 올 시즌 뒤 은퇴…20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종합) 야구 2025.09.20 437
60369 프로야구 수원 한화-kt·인천 두산-SSG전 우천 취소(종합) 야구 2025.09.20 470
60368 'EPL 개막 4연패' 울버햄프턴,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 축구 2025.09.20 491
60367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2025.09.20 455
60366 K리그2 진출 앞둔 파주시민축구단, 10월 2일까지 구단명 공모 축구 2025.09.20 519
60365 대한항공-OK저축은행,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결승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5.09.20 567
60364 윤동희·전준우 홈런…롯데, NC 18-2로 완파하고 공동 5위 도약 야구 2025.09.20 461
60363 남자배구 우리카드, 25일부터 엿새간 일본 전지훈련 담금질 농구&배구 2025.09.20 475
60362 깨우깐자나, KPGA 사상 첫 태국인 신인왕 향해 질주 골프 2025.09.20 416
60361 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전서 '한글 이름' 유니폼 착용 축구 2025.09.20 477
60360 'EOU컵 참가' 안재곤 감독 "K리그 유스 대표다운 경기력 기대" 축구 2025.09.20 485
60359 '몰아치기 능력자' 손흥민, 첫 홈경기 득점+3경기 연속골 노린다 축구 2025.09.20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