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구기자협회, 2026년 MLB 양대리그 구원투수상 신설

미국야구기자협회, 2026년 MLB 양대리그 구원투수상 신설

링크핫 0 576 2025.08.25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리아노 리베라
마리아노 리베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026년에 '구원투수상'을 신설한다.

AP통신, 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BBWAA가 2026년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구원투수를 뽑기로 했다"며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최고의 구원 투수를 투표로 선정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BBWAA는 최우수선수, 사이영상, 신인상, 올해의 감독상 4개 부문을 시상했다.

2026년부터는 5개 부문으로 늘어난다.

디애슬레틱은 "BBWAA가 구원투수상 신설에 관한 온라인 투표를 했고, 찬성 쪽에 더 많은 표가 나왔다"며 "올해 구원투수상을 신설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해 내년부터 시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MLB에는 이미 양대리그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의 이름을 내세워 최고 구원투수에게 주는 마리아노 리베라(AL), 트레버 호프먼(NL)상이 있다.

이 상은 은퇴한 주요 구원 투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디애슬레틱은 "BBWAA는 투표에서 '기존 리베라, 호프먼상과의 차별화를 위해 MLB 최고의 구원 투수 한 명에게만 상을 주는 방안'도 물었다. 하지만, BBWAA 다른 상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양대리그에서 한 명씩 수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664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카자흐스탄에 패하고도 16강 진출 농구&배구 2025.08.27 582
59663 [부고] 황희찬(축구 국가대표 선수)씨 조부상 축구 2025.08.27 574
59662 BTS 뷔, 오타니와 만나 '허그'…LA다저스 홈경기 시구 야구 2025.08.27 578
59661 월드컵 앞둔 U-20 축구대표팀, 백가온 무릎 다쳐 백인우 발탁 축구 2025.08.27 631
59660 카스트로프 모친 "아들에게 '한국에 모든 걸 바쳐라'라고 했죠"(종합) 축구 2025.08.27 641
59659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2025.08.27 546
59658 EPL 에버턴, 19세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 영입 축구 2025.08.27 630
59657 KPGA, 두 달 방학 마치고 28일 재개…옥태훈, 3연승 도전 골프 2025.08.27 587
59656 총상금 10억원 위믹스 챔피언십, 11월 경주 마우나오션CC서 개최 골프 2025.08.27 561
59655 삼척시, 맨체스터시티 풋볼스쿨 참가자 모집 축구 2025.08.27 616
59654 건강 문제로 떠났던 MLB 최고령 감독 "사실 심장 수술 받았다" 야구 2025.08.27 554
59653 넷플릭스, WBC 일본 내 중계권 구매…수백억원 투자한 듯 야구 2025.08.27 586
59652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7 592
59651 유해란, FM 챔피언십서 2연패·LPGA 투어 첫 시즌 2승 도전 골프 2025.08.27 571
59650 장타자 김지영, 드림투어 첫 우승…KLPGA 투어 복귀 파란불 골프 2025.08.27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