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최…키움·NC·한화 순 지명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최…키움·NC·한화 순 지명

링크핫 0 509 2025.09.10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4년 9월에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 기념사진
2024년 9월에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 기념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

신인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4년 구단 순위 역순인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kt wiz,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트레이드를 통해 NC는 한화와 SSG로부터 3, 4라운드 지명권을 받았고, 키움은 KIA의 1, 4라운드 지명권을 갖고 있다.

따라서 10개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하면 키움과 NC는 13명, 한화와 SSG는 10명, KIA 9명, 다른 팀들은 11명의 신인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9명 등 총 1천261명이다.

현재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18세 이하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박준현(천안북일고)과 신재인, 오재원(이상 유신고), 박지성(서울고) 등이 상위 지명 후보로 거론된다.

박준현은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 아들이기도 하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정현우(키움), 정우주(한화), 배찬승(삼성)이 전체 1∼3번으로 지명됐다.

입장권은 추첨을 통해 총 100명(50명 추첨·1인 2매)의 야구팬에게 제공된다.

신청은 9일 정오부터 밤 11시 59분까지 KBO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542 K리그어시스트, 유소년 선수 부상 예방을 위한 전담 의료진 구성 축구 2025.09.26 472
60541 '손주영 호투+오스틴 5타점' LG, 롯데 11-1 제압…매직넘버 '3'(종합) 야구 2025.09.26 378
60540 [부고] 김재걸(프로야구 한화 코치)씨 장인상 야구 2025.09.26 395
60539 "가을에 잘하면 된다"는 격려에…SSG 최지훈, 9월 타율 0.467 야구 2025.09.26 384
60538 KBL 패밀리 신임 회장에 김동광 전 국가대표 감독 농구&배구 2025.09.26 422
60537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5.09.26 383
60536 양키스 저지, 개인 4번째 50홈런 돌파…역대 4번째 대기록 야구 2025.09.26 361
60535 박도영, KLPGA 투어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 선두(종합) 골프 2025.09.26 348
60534 우리카드 알리의 이란, 체코에 막혀 세계배구선수권 4강행 좌절 농구&배구 2025.09.26 345
60533 GS칼텍스, A조 1위로 컵대회 준결승 진출…현대건설도 4강행(종합) 농구&배구 2025.09.26 356
60532 한국 남자풋살, 아시안컵 예선 2위로 4회 연속 본선 출전 축구 2025.09.26 432
60531 경남교육청·NH농협·NC다이노스, 교육가족 1천명 초청 야구관람 야구 2025.09.26 362
60530 미국-유럽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폭우 예보에 하루 일찍 개막식 골프 2025.09.26 373
60529 광주FC, 10월 4일 '달빛더비' 티켓 40% 할인 축구 2025.09.26 440
60528 마인츠 이재성, 팀 훈련 복귀…10월 A매치 홍명보호에도 희소식 축구 2025.09.26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