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생애 첫 월간 MVP…키움 선수로는 이정후 이후 처음

송성문, 생애 첫 월간 MVP…키움 선수로는 이정후 이후 처음

링크핫 0 547 2025.09.09 03:23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키움 송성문, 올 시즌 첫 20홈런-20도루
키움 송성문, 올 시즌 첫 20홈런-20도루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타자 송성문이 올 시즌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송성문은 광복절인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5회 2사 후 상대 선발 고영표로부터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사진은 올 시즌 20번째 홈런 때리고 타구 바라보는 키움의 송성문.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내야수 송성문(29)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송성문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3만9천635표 중 21만4천296표(48.7%), 총점 38.66점을 받아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더슨 톨허스트(기자단 투표 17표·팬 투표 7만1천391표·총점 32.41점)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송성문은 월간 MVP를 받은 건 데뷔 후 처음이다.

아울러 키움 선수가 선정된 건 2022년 6월 이정후(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송성문의 활약은 대단했다.

그는 지난 달 최다 안타(42개) 1위, 득점(28점) 1위, 장타율(0.726) 1위에 올랐고 타율(0.396) 2위, 출루율(0.463) 3위를 기록했다.

8월 15일 kt wiz전에선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려 데뷔 첫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기도 했다.

송성문은 7일 현재 시즌 타율 0.314(9위), 안타 161개(2위), 홈런 24개(공동 6위), 도루 23개(공동 11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도루 부문에선 20개 이상 성공한 선수 중 가장 높은 성공률(92%)을 기록하고 있다.

송성문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모교 홍은중학교엔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542 K리그어시스트, 유소년 선수 부상 예방을 위한 전담 의료진 구성 축구 2025.09.26 475
60541 '손주영 호투+오스틴 5타점' LG, 롯데 11-1 제압…매직넘버 '3'(종합) 야구 2025.09.26 378
60540 [부고] 김재걸(프로야구 한화 코치)씨 장인상 야구 2025.09.26 395
60539 "가을에 잘하면 된다"는 격려에…SSG 최지훈, 9월 타율 0.467 야구 2025.09.26 384
60538 KBL 패밀리 신임 회장에 김동광 전 국가대표 감독 농구&배구 2025.09.26 422
60537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5.09.26 383
60536 양키스 저지, 개인 4번째 50홈런 돌파…역대 4번째 대기록 야구 2025.09.26 361
60535 박도영, KLPGA 투어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 선두(종합) 골프 2025.09.26 348
60534 우리카드 알리의 이란, 체코에 막혀 세계배구선수권 4강행 좌절 농구&배구 2025.09.26 345
60533 GS칼텍스, A조 1위로 컵대회 준결승 진출…현대건설도 4강행(종합) 농구&배구 2025.09.26 356
60532 한국 남자풋살, 아시안컵 예선 2위로 4회 연속 본선 출전 축구 2025.09.26 432
60531 경남교육청·NH농협·NC다이노스, 교육가족 1천명 초청 야구관람 야구 2025.09.26 362
60530 미국-유럽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폭우 예보에 하루 일찍 개막식 골프 2025.09.26 373
60529 광주FC, 10월 4일 '달빛더비' 티켓 40% 할인 축구 2025.09.26 440
60528 마인츠 이재성, 팀 훈련 복귀…10월 A매치 홍명보호에도 희소식 축구 2025.09.26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