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니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려"…입 찢어진 LAFC

"손흥민 유니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려"…입 찢어진 LAFC

링크핫 0 529 2025.08.16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AFC 단장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서 밝혀

LAFC 입단한 손흥민
LAFC 입단한 손흥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첫 주부터 톡톡히 봤다.

존 소링턴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15일(한국시간) 공개된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유니폼은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에 걸쳐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어 "LAFC 계약 때부터 지금까지 세계 어떤 스포츠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다"면서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등 축구 선수는 물론이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다른 종목 선수 유니폼보다 많이 팔렸다"고 덧붙였다.

LAFC는 지난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천650만 달러(약 368억원)에 손흥민을 영입했다.

영입 1주일간의 유니폼 판매량이지만,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메시는 물론이고,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들보다도 많은 유니폼을 팔아치우며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를 제대로 실감했다.

LAFC 티켓 가격도 크게 올랐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인 오는 31일 샌디에이고전 티켓값은 300달러에서 1천500달러(약 208만원)로 치솟았다고 토크스포츠는 전했다.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 영입의 성공 여부는 상업적 성공이 아니라 트로피로 판단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팀 성적과 상업적 성공, 두 가지 모두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463 손흥민 이적 효과?…토트넘발 연쇄이동에 황희찬 C팰리스 이적설 축구 2025.08.21 621
59462 서울 린가드, K리그서 '이달의 선수' 첫 수상 축구 2025.08.20 615
59461 여자배구 기업은행, 코치로 김학민 전 KB손보 감독대행 영입 농구&배구 2025.08.20 539
59460 루니 "인종차별 시 구단 승점 삭감·재정적 처벌해야" 축구 2025.08.20 594
59459 KPGA 노조 "부당하게 해고된 직원들 복직할 때까지 투쟁" 골프 2025.08.20 553
5945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2-9 키움 야구 2025.08.20 563
59457 울산전 '2골 1도움' 수원FC 싸박, K리그1 26라운드 MVP 축구 2025.08.20 622
59456 유니폼 매진에 홈 데뷔전 티켓 최고가는 730만원…심상찮은 손흥민 효과 축구 2025.08.20 623
59455 'MLS 첫 선발+도움' 손흥민, 라운드 베스트11…메시와 나란히 축구 2025.08.20 580
59454 메시, 월드컵 또 뛸까…부상 회복 전 예선 예비 명단에 축구 2025.08.20 598
59453 20년 만에 9연패 빠진 롯데…한 번 더 패하면 22년 만의 수모 야구 2025.08.20 564
59452 부활 신호탄 쏜 LPGA 박성현, '어게인 2017' 캐나다 원정 골프 2025.08.20 571
59451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9월 5일 개최…58명 지원 농구&배구 2025.08.20 555
59450 한국 남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첫판서 몽골에 3-0 완승 농구&배구 2025.08.20 596
59449 프로골퍼가 된 송지아 "송종국 딸 아닌, 골프선수 송지아 될 것" 골프 2025.08.20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