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즌 첫 공식전서 득점포…우니온 베를린, 포칼 1R 대승

정우영, 시즌 첫 공식전서 득점포…우니온 베를린, 포칼 1R 대승

링크핫 0 580 2025.08.17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정우영의 지난 시즌 경기 모습
정우영의 지난 시즌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공격형 미드필더 정우영(25)이 새로운 시즌 첫 공식전에서 골 맛을 봤다.

정우영은 16일(한국시간) 독일 귀터슬로의 하이데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FC 귀터슬로와의 2025-202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 시간 골을 터뜨려 5-0 대승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첫 공식전에서 터진 정우영의 시즌 첫 골이다.

같은 분데스리가 소속의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던 정우영은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자 2024-2025시즌 초반인 지난해 8월 우니온 베를린으로 임대를 떠나 출전 기회를 얻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우니온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했다.

올해 3월 발목을 다쳐 수술대에 오르며 조기에 '시즌 아웃'된 가운데 임대가 종료돼 슈투트가르트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부상 회복 중이던 5월 말 우니온 베를린으로의 완전 이적이 발표됐다.

이날 후반 40분 일리야스 안사 대신 투입돼 실전 복귀를 신고한 정우영은 추가 시간 4분께 안드레이 일리치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보낸 크로스를 골대 앞에서 밀어 넣으며 건재함을 알렸다.

우니온 베를린은 4부리그 팀인 귀터슬로를 상대로 정우영의 쐐기 골을 포함해 5골을 몰아치며 5-0으로 완승, 독일축구협회 컵대회인 DFB 포칼 2라운드에 진출했다.

포칼 2라운드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우니온 베를린은 23일 정우영의 친정팀인 슈투트가르트와의 홈 경기로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를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99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서 파나마 대파…3·4위전 진출 야구 2025.09.14 479
60198 '전광인 16점' OK저축은행, 컵대회 개막전서 현대캐피탈 제압 농구&배구 2025.09.14 689
60197 말라위 3부리그 축구구단주 韓대학생…"홈에 잔디까는 그날까지" 축구 2025.09.14 528
60196 남자배구 대표팀, 결전지 입성…유럽 강호 프랑스와 첫 대결은 농구&배구 2025.09.14 490
60195 한국 V리그 '외국인 거포' 아히·베논, 세계선수권서 맹활약 농구&배구 2025.09.14 544
60194 전북 포옛 감독, 휴식 더 달라는 선수들에 "우승 전까진 안돼!" 축구 2025.09.14 506
60193 방신실·이동은,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 2R 공동 1위 골프 2025.09.14 473
60192 전북, 대전 잡고 조기 우승 앞으로…동해안 더비는 무승부(종합) 축구 2025.09.14 546
60191 안병훈,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2R 공동 37위 골프 2025.09.14 501
60190 프로야구 홍창기, 난치병 아동에게 추억 선물 야구 2025.09.14 464
60189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2-11 SSG 야구 2025.09.14 480
60188 에버턴 임대이적 그릴리시,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 수상 축구 2025.09.14 528
60187 프로배구 컵대회 KB손보-삼성화재전, FIVB 제동으로 연기(종합) 농구&배구 2025.09.14 532
60186 김세영,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골프 2025.09.14 505
60185 MLB 애틀랜타 김하성, 휴스턴 상대로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야구 2025.09.14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