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신인 드래프트에 46명 참가…얼리 엔트리 14명 '역대 최다'

KBL 신인 드래프트에 46명 참가…얼리 엔트리 14명 '역대 최다'

링크핫 0 455 2025.09.2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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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2025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올해 프로농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역대 가장 많은 조기 신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KBL은 11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최종 46명의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드래프트엔 연세대 이규태, 건국대 프레디 등 대학 졸업 예정 선수 29명이 참가한다.

또 고려대 문유현, 연세대 이유진, 삼일고 양우혁 등 조기 신청 선수 14명도 이름을 올렸다.

신인 드래프트 역대 가장 많은 선수가 얼리 엔트리에 참가했다.

일반인 참가자에 대해서는 제출한 서류 및 경기 영상을 경기위원회가 검토한 결과 임동일, 김민규, 안다니엘 등 3명이 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얻었다.

최종 공시된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자는 10월 16일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신장, 점프력, 윙스팬 등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을 측정한다.

드래프트 순위 추첨은 11월 7일 KBL센터에서 열리며, 일주일 뒤인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트라이아웃과 선수 지명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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