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호' 참파삭 아브닐FC, 루앙프라방 꺾고 마수걸이 승리

'김태영호' 참파삭 아브닐FC, 루앙프라방 꺾고 마수걸이 승리

링크핫 0 491 2025.09.15 03:21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후반 40분 결승골 터져 개막 3경기 만에 첫 승전고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참파삭 아브닐 선수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참파삭 아브닐 선수들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02 한일 월드컵 '4강 전사' 김태영 감독이 지휘하는 라오스 프로축구 참파삭 아브닐FC가 개막 3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

참파삭 아브닐은 14일(한국시간) 라오스 참파삭의 참파삭 경기장에서 열린 루앙프라방과의 2025-2026 라오스 프리미어리그(리그1)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참파삭 아브닐은 한국 축구 역사상 독립구단이 해외 1부 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로 손꼽힌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가 라오스 1부리그 '참파삭 유나이티드'의 경영권을 2031시즌까지 인수한 뒤 구단명을 참파삭 아브닐 FC로 바꿨고, 김태영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라커룸에서 환호하는 참파삭 아브닐 선수들
라커룸에서 환호하는 참파삭 아브닐 선수들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시즌 개막 2경기 동안 1무 1패에 그쳤던 참파삭 아브닐은 이날 루앙프라방을 상대로 후반 40분 터진 쿠웨이쳉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기고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김태영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감을 보여줘서 값진 첫 승을 거둘 수 있었다"라며 "이번 승리는 단순히 승점 3점을 넘어 팀 전체가 하나로 뭉쳤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413 '이호재 13호골' K리그1 포항, 제주 제압…서울은 광주 3-0 완파(종합) 축구 2025.09.22 418
60412 7년 만에 우승 박성국 "너무 좋습니다"…인터뷰 중 눈물 왈칵 골프 2025.09.22 366
60411 '이적 불발' 오현규, 헹크 복귀 후 3경기째 침묵…팀은 연패 축구 2025.09.22 404
60410 선발 3명 등판한 날 15실점…무의미했던 롯데의 총력전 야구 2025.09.22 376
60409 [KLPGA 최종순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골프 2025.09.22 384
60408 'K리그1 100승' 서울 김기동 "기록은 의미 없어…더 발전할 것" 축구 2025.09.22 450
60407 '광주전 쐐기포' 서울 문선민 "제가 수훈 선수라니 과분한 듯" 축구 2025.09.22 411
60406 전역 앞두고 친정 울린 이동준·맹성웅 "전북 가서도 도움 되길" 축구 2025.09.22 419
60405 '후반 3골 폭발' K리그1 서울, 광주 완파하며 5위 도약 축구 2025.09.22 370
60404 건강하게 돌아온 GS칼텍스 안혜진 "통증 없다면 거짓말" 농구&배구 2025.09.22 381
60403 [프로농구 시범경기 안양전적] 정관장 77-66 소노 농구&배구 2025.09.21 439
60402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2025.09.21 394
60401 프로야구 1위 다툼 LG·한화 나란히 패배…폰세 개막 후 첫 패전(종합) 야구 2025.09.21 384
60400 김찬우·박성국·이준석, KPGA 골프존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 2025.09.21 443
60399 K리그1 김천, '조기 우승 꿈' 전북에 고춧가루…적진서 2-1 승리(종합) 축구 2025.09.21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