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파라과이 알미론, '입 가리기 행위'로 1호 퇴장

[월드컵] 파라과이 알미론, '입 가리기 행위'로 1호 퇴장

링크핫 0 115 06.21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파라과이 미드필더 알미론
파라과이 미드필더 알미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 가리기 행위'로 첫 번째 퇴장 사례가 나왔다.

파라과이의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입을 가린 채 상대 선수에게 발언해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다.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막판,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을 시도한 뒤 오히려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혔다고 주심에게 어필하면서 두 팀 선수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상황에서 알미론은 튀르키예 선수에게 입을 가린 채 말했고,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거쳐 이 행위를 확인한 뒤 알미론에게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FIFA는 지난 2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벤피카(포르투갈)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상대로 입을 가리고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유럽축구연맹의 출전정지 징계를 받자 이번 대회에서 상대 선수와 대치 중 입을 가린 선수를 퇴장시키는 규정을 신설했다.

파라과이는 전반까지 1-0으로 앞서 있으나 남은 10명으로 후반전을 치러야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517 KBO, 잠실야구장 마지막 올스타전서 다채로운 팬 페트스존 운영 야구 07.09 61
68516 대신증권, 고객 대상 kt wiz 테이블석 관람권 이벤트 야구 07.09 57
68515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07.09 49
68514 효성그룹, LPGA 투어 에비앙 챕피언십 후원 골프 07.09 45
68513 라비에벨 골프장, 19일부터 EDM 축제…박군·김창열 등 출연 골프 07.09 52
68512 SKLIKE배 여자농구대회, 11일 양정고서 개최 농구&배구 07.09 43
68511 [월드컵] 대역전극에 흥분한 아르헨티나…19명 체포되고 경찰 5명 부상 축구 07.09 83
68510 허경민 3안타 앞세운 kt, 키움 잡고 3연승 질주 야구 07.09 49
68509 [월드컵] 美유력지 "트럼프가 심판"…소프트파워 자해 비판 축구 07.09 91
68508 [월드컵] 관중석 인종차별 또 터졌다…FIFA, 유튜버 피해 의혹 조사 축구 07.09 81
68507 [월드컵] 벨기에 오나나, 전방십자인대 파열…남은 경기 출전 불가 축구 07.09 83
68506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 11일 친정 광주FC 홈경기서 팬 사인회 축구 07.09 88
68505 [월드컵] 벨기에 총리 "트럼프 아플 것…나토 정상 모두 축하" 축구 07.09 89
68504 KLPGA,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가학교 모집 골프 07.09 49
68503 "월드컵 역사상 처음"…외신이 주목한 아틀라스 축구 퍼포먼스 축구 07.09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