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링크핫 0 655 2025.09.10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나즈 리드(1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나즈 리드(11)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나즈 리드의 누나가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했다.

AP 통신은 9일(한국시간)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센터 리드의 누나가 미국 뉴저지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남자친구에게 총격을 받아 숨졌으며, 남자친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오전 11시께 총격 신고를 받고 해당 아파트로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단지 입구 근처에서 여러 차례 총격을 받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토라야 리드를 발견했다.

경찰은 달아나던 용의자 샤킬 그린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두 건의 무기 소지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

검찰은 토라야 리드와 그린이 연인 관계였다고 밝혔다.

2023-2024시즌까지 미네소타에서 리드와 한솥밥을 먹었던 전 동료 칼앤서니 타운스(뉴욕)는 소셜미디어(SNS)에 "마음이 찢어진다"며 애도했다.

리드는 2019-2020시즌 미네소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여섯 시즌 동안 NBA 무대를 누볐다.

2023-2024시즌엔 NBA 올해의 식스맨에 선정됐다.

리드는 지난 시즌 평균 27.5분을 뛰며 14.2점, 6.0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미네소타와 5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60 안병훈,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38위 골프 2025.09.13 513
60159 프로배구 외국인 거포 카리, 컵대회 결장…비예나도 출전 불투명 농구&배구 2025.09.13 555
60158 라포르트, 사우디에서 유럽 무대로 복귀…빌바오와 3년 계약 축구 2025.09.13 553
60157 티아고 알칸타라, 친정팀 FC바르셀로나에 코치로 합류 축구 2025.09.13 520
60156 옥태훈·이상희, 신한동해오픈 골프 2R 1타 차 공동 2위 골프 2025.09.13 496
60155 두산 안재석, KIA 원정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 폭발 야구 2025.09.13 491
60154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4 두산 야구 2025.09.13 464
60153 日여자배구 4강 이끈 시마무라, 여자부 아시아쿼터 막차 입국 농구&배구 2025.09.13 499
60152 김세영·김아림·박금강,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3위 골프 2025.09.13 466
60151 KLPGA 장타자 방신실 "내일은 드라이버 덜 잡겠다" 골프 2025.09.13 494
60150 트럼프, 9·11 24주년에 뉴욕 양키스 경기 관람…일부 관중 야유 야구 2025.09.13 454
60149 테니스 전 세계 1위 머리 "디오픈 골프 예선에 도전하겠다" 골프 2025.09.13 494
60148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13 468
60147 [게시판]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8일 개최 골프 2025.09.13 494
60146 프로야구 경쟁 팀들 주말 맞대결…순위 변화 분수령 될까 야구 2025.09.13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