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돌아온 이강인…홍명보호, 마침내 미국서 '완전체 훈련'

웃으며 돌아온 이강인…홍명보호, 마침내 미국서 '완전체 훈련'

링크핫 0 587 2025.09.06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훈련 복귀한 이강인
훈련 복귀한 이강인

(뉴욕=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이강인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5.9.5 [email protected]

(뉴욕=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 체제로 첫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마침내 '완전체'를 이뤄 미국과의 대결에 대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평가전 대비 훈련을 이어갔다.

미국(7일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멕시코(10일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와의 2연전을 위해 미국에 입성한 뒤 필드에서는 3번째 훈련이다.

미국전 앞둔 대표팀
미국전 앞둔 대표팀

(뉴욕=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5.9.5 [email protected]

이날 미국 도착 이후 처음으로 26명의 선수가 모두 훈련장에 나와 담금질했다.

애초 홍명보호의 '완전체 훈련'은 전날 가능할 거로 예상됐으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발목 부상으로 빠지면서 불발된 바 있다.

이강인은 이틀 전 훈련 중 패스 게임을 하다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가벼운 염좌가 생기면서 팀 훈련을 한 차례 건너뛴 채 회복에 집중했다.

훈련 복귀한 이강인
훈련 복귀한 이강인

(뉴욕=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이강인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5.9.5 [email protected]

상태가 심한 것은 아니었으나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하루 쉰 이강인은 이날은 동료들과 함께 훈련장에 나왔다.

다른 선수들이 조깅을 비롯해 그라운드에서 몸을 푸는 동안 개별 실내 운동을 조금 더 소화한 이강인은 훈련 시작 20분가량이 지나 합류했다.

운동화를 신고 축구화는 손에 든 채 들어선 그는 걸음걸이에는 전혀 문제를 보이지 않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전술 훈련하는 대표팀
전술 훈련하는 대표팀

(뉴욕=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25.9.5 [email protected]

미디어 훈련 공개 시간 막판에는 '조끼'가 등장하기도 했는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오현규(헹크), 배준호(스토크시티) 등 공격적인 역할의 선수들이 주로 푸른 조끼를 입었다.

20여 분의 미디어 공개 이후 1시간 정도 비공개 훈련이 이어진 가운데 대표팀은 미국전에 대비한 전술 다듬기에 집중했다.

대표팀은 미국과의 대결 전날인 6일엔 경기 장소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최종 훈련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543 미국서 고전하는 윤이나 "머지않아 나의 날이 올 거라 믿어" 골프 2025.09.26 406
60542 K리그어시스트, 유소년 선수 부상 예방을 위한 전담 의료진 구성 축구 2025.09.26 418
60541 '손주영 호투+오스틴 5타점' LG, 롯데 11-1 제압…매직넘버 '3'(종합) 야구 2025.09.26 368
60540 [부고] 김재걸(프로야구 한화 코치)씨 장인상 야구 2025.09.26 384
60539 "가을에 잘하면 된다"는 격려에…SSG 최지훈, 9월 타율 0.467 야구 2025.09.26 373
60538 KBL 패밀리 신임 회장에 김동광 전 국가대표 감독 농구&배구 2025.09.26 415
60537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5.09.26 372
60536 양키스 저지, 개인 4번째 50홈런 돌파…역대 4번째 대기록 야구 2025.09.26 344
60535 박도영, KLPGA 투어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 선두(종합) 골프 2025.09.26 344
60534 우리카드 알리의 이란, 체코에 막혀 세계배구선수권 4강행 좌절 농구&배구 2025.09.26 341
60533 GS칼텍스, A조 1위로 컵대회 준결승 진출…현대건설도 4강행(종합) 농구&배구 2025.09.26 347
60532 한국 남자풋살, 아시안컵 예선 2위로 4회 연속 본선 출전 축구 2025.09.26 392
60531 경남교육청·NH농협·NC다이노스, 교육가족 1천명 초청 야구관람 야구 2025.09.26 348
60530 미국-유럽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폭우 예보에 하루 일찍 개막식 골프 2025.09.26 370
60529 광주FC, 10월 4일 '달빛더비' 티켓 40% 할인 축구 2025.09.26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