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2R 15위…선두와 6타 차

주수빈, 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2R 15위…선두와 6타 차

링크핫 0 540 2025.08.24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티샷 날리는 주수빈
티샷 날리는 주수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주수빈과 1988년생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2라운드를 공동 15위로 마쳤다.

주수빈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6천6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단독 7위에 올랐던 주수빈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8계단을 내려갔다.

10번 홀(파3)에서 시작한 주수빈은 첫 홀에서 버디를 낚는 등 순조로운 플레이로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 초반 8개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는 실수를 해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이정은은 버디 2개, 보기 2개를 합해 이븐파 71타를 치면서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15위로 밀렸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10위권 밖의 성적을 냈다.

이날 이븐파 71타를 적어낸 신인 윤이나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이미향과 함께 공동 2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최혜진과 김세영, 이소미는 모두 중간 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며 공동 29위에 포진했다.

유해란은 이틀 연속 이븐파를 치면서 고진영과 함께 공동 45위로 밀렸다.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에 그친 신지은, 박성현, 전인지, 양희영, 1996년생 이정은, 임진희는 공동 62위를 기록해 컷 탈락을 간신히 면했다.

지난주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이날 2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로 단독 1위를 지켰다.

호주 교포 이민지는 네 타를 줄이면서 6언더파 136타로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제니 배 등 총 5명은 5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를 이뤘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4언더파 138타를 치면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아마추어 선수 아프로디테 덩(캐나다)은 이날 2오버파 73타로 부진,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의 성적으로 공동 15위까지 밀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649 루니 소환한 은구모하…EPL 최연소 결승골 2위 "뛰어난 마무리" 축구 2025.08.27 544
59648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특별 관람권 100장 판매 골프 2025.08.27 534
59647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9-7 LG 야구 2025.08.27 533
59646 SSG 도약 이끈 '난공불락' 필승조…노경은·이로운·조병현 야구 2025.08.27 540
59645 '올스타 4회' NBA 스타가 신는 '메이드 인 부산' 신발 농구&배구 2025.08.27 525
59644 전북 무패 멈춰 세운 멀티골…포항 조르지, K리그1 27R MVP 축구 2025.08.27 524
59643 시애틀 롤리, MLB 포수 최초 단일시즌 50홈런 폭발 야구 2025.08.27 555
59642 WKBL 국제 유소녀 농구대회, 28∼30일 부산서 개최 농구&배구 2025.08.27 524
59641 '0-5→9-7' NC, 5점 차 짜릿한 뒤집기…선두 LG, 6연승에서 제동(종합) 야구 2025.08.27 571
59640 손주영이 1승 추가하면 LG는 31년 만에 '선발 10승 4명' 진기록 야구 2025.08.26 589
59639 축구대표팀 '캡틴 손' 시대 막 내리나…홍명보 "꾸준히 고민" 축구 2025.08.26 557
59638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6 576
59637 한국 남자배구, 황택의·허수봉 등 세계선수권 출전할 14명 확정(종합) 농구&배구 2025.08.26 580
59636 '파이터'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첫 발탁…'외국 태생 혼혈' 최초(종합) 축구 2025.08.26 571
59635 시애틀 롤리, 시즌 48·49호포…MLB 포수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 야구 2025.08.26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