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코모로 1-0 꺾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확정…통산 5번째

가나, 코모로 1-0 꺾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확정…통산 5번째

링크핫 0 419 2025.10.14 03: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뻐하는 가나 대표팀 선수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뻐하는 가나 대표팀 선수들

[가나축구협회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가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뚫고 통산 5번째 본선행을 확정했다.

가나는 13일(한국시간) 가나 아크라의 아크라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모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조별리그 I조 10차전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에서 8승 1무 1패(승점 25)를 거둔 가나는 이날 3위 말리(승점 18)에 1-4로 패한 2위 마다가스카르(승점 19)와의 격차를 승점 6차로 벌리고 조 1위를 확정하며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가나는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본선 진출과 더불어 통산 5번째(2006, 2010, 2014, 2022, 2026년)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아프리카 가나 지도
아프리카 가나 지도

[제작 양진규]

모로코, 튀니지, 이집트, 알제리에 이어 5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한 가나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8강이다.

본선행 티켓 9.5장이 걸린 아프리카 예선은 53개 팀이 9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 팀이 본선행 직행 티켓을 따내고, 2위 팀 가운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PO)를 치러 대륙 간 PO에 나설 한 팀을 결정한다.

이날 조별리그 I조 최종전을 앞두고 가나는 마다가스카르를 승점 3차로 앞서며 선두를 지키고 있었다.

비기기만 해도 본선행을 확정하는 상황에서 가나는 코모로를 상대로 후반 2분 골 지역 오른쪽에서 토마스 파티(비야레알)가 투입한 크로스를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가나는 쿠두스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본선 진출을 결정지었다.

한편 가나는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의 11월 A매치 상대로 거론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183 '무관 상금 1위' 최혜진 "우승, 더 간절해지고 조바심 난다" 골프 2025.10.18 356
61182 英총리 "유로파리그 이스라엘 팬 입장 금지는 잘못" 축구 2025.10.18 491
61181 '슈팅스타2' 최용수 "선수들과 행복 축구가 뭔지 느껴" 축구 2025.10.18 483
61180 '정준원 22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2연승…SK는 4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5.10.18 431
61179 한화-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 우천 취소…가을야구 하루씩 순연 야구 2025.10.18 388
61178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78-75 SK 농구&배구 2025.10.18 435
61177 MLB 토론토 불방망이 또 터졌다…시애틀과 ALCS 2패 뒤 2연승 야구 2025.10.18 412
61176 박진만 삼성 감독 "폰세는 최고 투수, 적극적으로 치겠다" 야구 2025.10.18 389
61175 '18번째 시즌' NBA 웨스트브룩, FA로 새크라멘토행 농구&배구 2025.10.18 358
61174 MLB 다저스, WS 진출에 1승 남았다…밀워키에 NLCS 3연승 야구 2025.10.18 397
61173 K리그-주토피아 미니 팝업스토어 19일 화성 홈 경기서 운영 축구 2025.10.18 493
61172 kt 거포 오재일, 은퇴 결정…"성실했던 1루수로 기억되고 싶어" 야구 2025.10.18 389
61171 황정미·김우정, 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R 공동 선두 골프 2025.10.18 351
61170 김호철 기업은행 감독과 정관장 외인 자네테의 '특별한 인연' 농구&배구 2025.10.18 369
61169 한화 vs 삼성, PO 1차전 18일 선발은 그대로 폰세 vs 가라비토 야구 2025.10.18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