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R 공동 3위

안병훈·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3R 공동 3위

링크핫 0 371 2025.10.12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병훈
안병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천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김시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줄이고 역시 9언더파 204타의 성적을 냈다.

공동 선두인 잰더 쇼플리, 맥스 그레이서먼(이상 미국)의 12언더파 201타와는 3타 차이로 12일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할 만한 위치다.

김시우
김시우

[AP=연합뉴스]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고,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2년 9개월 만에 투어 5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78위인 안병훈은 '가을 시리즈' 대회까지 페덱스컵 순위 70위 이내에 들면 2026시즌 초반 2개의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김시우는 지난해 조조 챔피언십이라는 명칭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른 바 있다.

안병훈은 5번 홀(파4) 14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으로 이글을 잡아냈다.

임성재는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8위, 김주형은 6오버파 219타로 공동 67위다.

임성재도 공동 10위 선수들과 불과 2타 차이여서 마지막 날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을 기대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153 대표팀서 새 역사 쓴 손흥민…MLS 최종전 '원투펀치' 재가동할까 축구 2025.10.17 479
61152 프로야구 PO 1·2차전 시구자로 배우 김재욱·가수 권유리 선정 야구 2025.10.17 422
61151 LG 자체 평가전서 톨허스트 152㎞, 김영우 153㎞, 박시원 152㎞ 야구 2025.10.17 419
61150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골프 2025.10.17 344
61149 프로야구 PO 엔트리 발표…한화 20명이 첫 '가을 야구'(종합2보) 야구 2025.10.17 422
61148 이수민, KPGA 투어 더 채리티클래식 첫날 2타 차 단독 1위 골프 2025.10.17 318
61147 홍명보호 11월 평가전 대진 완성…볼리비아·가나와 2연전 축구 2025.10.17 460
61146 프로야구 PO 엔트리 발표…한화 20명이 첫 '가을 야구'(종합) 야구 2025.10.17 397
61145 [게시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OK저축은행 배구단 팝업 매장 농구&배구 2025.10.17 357
61144 미국 남녀 골프서 우승 없는 최다 상금 1위는 안병훈·최혜진 골프 2025.10.17 315
61143 전광인의 각오 "우승 때 펑펑 울었던 아들…올해 더 이겨주고파" 농구&배구 2025.10.17 376
61142 '월드컵 무산' 인도네시아축구협회, 클라위버르트 감독과 결별 축구 2025.10.17 434
61141 '허웅 역전 3점포' 프로농구 KCC, DB 꺾고 '3연승+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5.10.17 357
61140 MLB 토론토, 홈런 5방으로 1승 2패 반격…또 원정팀 승리 야구 2025.10.17 387
61139 '교황님은 컵스를 싫어해'…컵스 팬에게 "졌잖아요?" 응수 야구 2025.10.17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