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남자농구, 아시아컵서 중국에 16점 차 패배…8강 진출전행

U-16 남자농구, 아시아컵서 중국에 16점 차 패배…8강 진출전행

링크핫 0 466 2025.09.03 03:23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박태준
박태준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조 2위를 차지했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남자 농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엠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중국에 81-97로 졌다.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중국(3승)에 이어 C조 2위에 자리했다.

2025 FIBA U-16 아시아컵에서는 16개 팀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각 조 2·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8강행 티켓을 노린다.

한국은 오는 4일 D조 3위 카자흐스탄과 8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엔 내년 6∼7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U-17 남자농구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전반을 45-44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친 한국은 3쿼터 초반 내리 11실점 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쿼터 막판에도 외곽 봉쇄에 실패하며 57-71로 크게 뒤진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다.

중국에 3점포를 연달아 얻어맞은 한국은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패배했다.

박태준(용산고)이 27점 9어시스트 6스틸, 박범윤(용산고)이 3점포 3개를 포함한 17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920 마음고생 털어낸 전인지 "나 자신을 인정하겠다" 골프 2025.09.05 505
59919 '불법촬영' 황의조 2심도 집행유예…피해자 측 "법원에 개탄"(종합2보) 축구 2025.09.05 544
59918 애틀랜타에서 첫 홈런 친 김하성 "열정적인 홈 팬들 기대돼" 야구 2025.09.05 494
59917 경기도, 프로 스포츠 구단 18곳과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 축구 2025.09.05 500
59916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KB 83-82 덴소 농구&배구 2025.09.05 480
59915 테일러메이드, 원피스 단조 헤드 MG5 웨지 출시 골프 2025.09.05 491
59914 역전 만루포 LG 문성주 "올해 나올 홈런 다 나온 것 같아요" 야구 2025.09.05 516
59913 NBA 클리퍼스-레너드, 꼼수·부정 계약으로 샐러리캡 회피 의혹 농구&배구 2025.09.05 504
59912 KB, 덴소 물리치고 조 1위로 박신자컵 4강행…강이슬 38점(종합) 농구&배구 2025.09.05 496
59911 삼진 214개 잡아도 2위…2025 KBO리그에 대거 등장한 닥터K 야구 2025.09.05 488
59910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5일 개최…최대어 이지윤 관심 농구&배구 2025.09.05 485
59909 ACL 출전하는 K리그 4개 팀, 입 모아 "조 예선 통과가 목표" 축구 2025.09.05 518
59908 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첫 홈런 폭발…7회 역전 스리런 야구 2025.09.05 494
59907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05 495
59906 최찬,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 우승…시즌 2승째 골프 2025.09.04 524